갑자기 찾아온 행자는 군사적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체스말이지
잡졸 버림말인 텟페이를 사용해서 의문스러운 보급품의 정체와 그 뒤에 있는 자들을 처단한 후
행자가 직접 나서게해서 사건을 해결함
이정도면 뛰어난 군사가 틀림없다
약한 물고기들이 살아남기위해 거센 물고기떼가 된다면 그 중 하나 사라진다한들 아무도 모를거야
그가 희생한건 와타츠미에 영광을 가져오겠지
갑자기 찾아온 행자는 군사적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체스말이지
잡졸 버림말인 텟페이를 사용해서 의문스러운 보급품의 정체와 그 뒤에 있는 자들을 처단한 후
행자가 직접 나서게해서 사건을 해결함
이정도면 뛰어난 군사가 틀림없다
약한 물고기들이 살아남기위해 거센 물고기떼가 된다면 그 중 하나 사라진다한들 아무도 모를거야
그가 희생한건 와타츠미에 영광을 가져오겠지
이러면 떡상 가능
와타츠미를 다시 위대하게
행..자..누..나..
코코미 입장에서는 정규군vs반란군 총력전 안하고
여행자만 앞세워서 끝냈으니
진정한 전략아닐까
근데 하는짓보면
붕어대가리라 진짜 몰랐을거같아 쟤
이러면 떡상 가능
이거다.ㅋㅋ
이거면 바로 3돌까지 지른다ㅋ
와타츠미를 다시 위대하게
흑막ㅋㅋ
행..자..누..나..
코코미 입장에서는 정규군vs반란군 총력전 안하고
여행자만 앞세워서 끝냈으니
진정한 전략아닐까
맞아 애매하게 착하게 만들지 말고 개쓰레기로 한번 만들란 말야
첫등장에서도 아군 희생 좀 내고 고용한 리월 용병(해적들)으로 밀어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