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https://cohabe.com/sisa/2160907 뭔가 짠한 치킨 리뷰 Julia Chang | 2021/09/20 22:50 53 1472 어머니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닭다리가 싫다고 하셨어 53 댓글 조각의마술사 2021/09/20 22:51 난 가슴살 좋아해서 다리 다 엄마줌 닭다리 시렁 Alex.S 2021/09/20 22:56 애들 다 보냈다는게 다 독립했다는거죠..? kf94 마스크히어로 2021/09/20 22:53 더 맛난거 자주 시켜드세요 ㅠ Neo Venus 2021/09/20 22:58 ㅇㅇ 독립해서 내보냈다는 거겠지 ㅋㅋ 무고환맨 2021/09/20 22:58 맛보시라고 줘보지도 않고 주면 주는대로 얌체같이 먹었거나 드셔보시라고 해도 극구 사양하시고 자식입에만 넣어주셨거나.. 조각의마술사 2021/09/20 22:51 난 가슴살 좋아해서 다리 다 엄마줌 닭다리 시렁 (zYLcV7) 작성하기 잠만자는잠만보 2021/09/20 22:57 우린 반대로 누나랑 엄마가 퍽살 좋아해서 나랑 아빠가 다리 먹음 (zYLcV7) 작성하기 Wyvernliver 2021/09/20 22:57 어머니께선 닭찌찌가 싫다고 하셨어... (zYLcV7) 작성하기 Lipins7809 2021/09/20 22:58 나도 가슴살 좋아해서 날개랑 다리는 부모님에게 넘김. (zYLcV7) 작성하기 심마루 2021/09/20 22:58 나도 닭가슴살이 살이 젤 많아서 좋더라.. (zYLcV7) 작성하기 고로잡봉근 2021/09/20 22:59 닭슴살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오늘도 닭다리를 드십니다. (zYLcV7) 작성하기 kf94 마스크히어로 2021/09/20 22:53 더 맛난거 자주 시켜드세요 ㅠ (zYLcV7) 작성하기 Alex.S 2021/09/20 22:56 애들 다 보냈다는게 다 독립했다는거죠..? (zYLcV7) 작성하기 Neo Venus 2021/09/20 22:58 ㅇㅇ 독립해서 내보냈다는 거겠지 ㅋㅋ (zYLcV7) 작성하기 익명-TI4ODIw 2021/09/20 22:56 자식들은 진짜 뭐했을까 (zYLcV7) 작성하기 telezombie 2021/09/20 22:58 자기들 먹기 바빴겠지. (zYLcV7) 작성하기 무고환맨 2021/09/20 22:58 맛보시라고 줘보지도 않고 주면 주는대로 얌체같이 먹었거나 드셔보시라고 해도 극구 사양하시고 자식입에만 넣어주셨거나.. (zYLcV7) 작성하기 SR2 2021/09/20 22:57 헤어졌다는 말이 뭔가 슬퍼보이기도 함.. (zYLcV7) 작성하기 김흐켠 2021/09/20 22:58 고달픈 삶을 사셨구나 비비큐가 그래도 맛은 있는 프렌차이즈니 맛있게 드셨길 (zYLcV7) 작성하기 레토 2021/09/20 22:59 황올이 맛있긴 해.. (zYLcV7) 작성하기 KaGaRi🔥아야카 2021/09/20 22:59 난 옛날에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힘들게 운영하셨던 치킨브랜드가 아직도 존재해서 그거 시켜먹고 아버지가 밤 11시에 우리들 먹으라고 튀겨오던 추억이 떠올랐다 라고 리뷰쓰니까 사장이 울먹이듯한 말투로 댓글 달더라... (zYLcV7) 작성하기 B727-200 2021/09/20 23:00 난 날개가 좋아 (zYLcV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YLcV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웹툰 잘 안보는데… 너무 재미있는 것 발견… [1] [♩]멘토스 | 2021/09/21 01:40 | 768 올만에 캐논 재영입 ㄷ ㄷ [11] plusfort | 2021/09/20 23:03 | 567 버튜버) 20년전/ 20년후 [19] 이루루 | 2021/09/20 21:24 | 507 북스가키 [19] 무관복 | 2021/09/20 19:17 | 1009 인천 계양구 아파트 근황.jpg [7] 봄~ | 2021/09/20 17:04 | 339 아놔..자문 좀 하랬더니 무슨 자기가 연기를 한대 [15] 클틴이 | 2021/09/20 14:51 | 1608 메이저리그 연봉 240억 선수의 품격 ㄷㄷㄷ [6] 후니아빠™ | 2021/09/20 12:31 | 1759 모-닝 냥이 [18] 칼댕 | 2021/09/20 10:23 | 1038 배트맨의 정체를 알아버린 켓우먼 [1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021/09/20 06:51 | 1384 반년동안 무료이용 가능한 티켓을 뿌린 놀이공원.JPG [5] 미츠리카 | 2021/09/20 01:37 | 1602 명절음식 탈룰라 [12] Acek | 2021/09/19 23:09 | 1016 유게에서 안 짤릴 수위란 뭘까 [19] A:mon | 2021/09/19 21:13 | 1248 친구의 예비 신부를 빼앗고 싶습니다 . JPG [28] 내마위 추종자? | 2021/09/19 18:47 | 289 « 8221 8222 8223 8224 8225 8226 8227 8228 (current) 8229 82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19) 후방주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호불호 운동녀.gif 서브웨이 포장지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금산 인삼 괴담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50,300원 족발 먹은 썰...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AI시대의 참된 인재" 홍차장 신변보호,...ㅋㅋㅋ 비키니 차림 여성이 스폰지밥 표지판에 목걸이를 걸고 선탠하는 짤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16,100원짜리 냉면 포장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성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이탈리아녀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여자 코스플레이어와 호텔에 가면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35세 이상은 이미 늙어서 폐기처분 대상이 되버린 중국 상황.jpg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열도 누나의 몸매 jpg AI야 스테이크 구워먹는 강아지 영상 좀 만들어줘 그냥 잘 모르는 사람이 본 백종원 사태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피아노 누나 고세빈 이라는 ㅊㅈ...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침술 원리 밝혀졌었네 손님이 커피 주문 - 카드 잔액부족 뜸 공포게임 못하는 사람이 공포게임 하는 방법
난 가슴살 좋아해서 다리 다 엄마줌 닭다리 시렁
애들 다 보냈다는게 다 독립했다는거죠..?
더 맛난거 자주 시켜드세요 ㅠ
ㅇㅇ 독립해서 내보냈다는 거겠지 ㅋㅋ
맛보시라고 줘보지도 않고 주면 주는대로 얌체같이 먹었거나
드셔보시라고 해도 극구 사양하시고 자식입에만 넣어주셨거나..
난 가슴살 좋아해서 다리 다 엄마줌 닭다리 시렁
우린 반대로 누나랑 엄마가 퍽살 좋아해서
나랑 아빠가 다리 먹음
어머니께선 닭찌찌가 싫다고 하셨어...
나도 가슴살 좋아해서 날개랑 다리는 부모님에게 넘김.
나도 닭가슴살이 살이 젤 많아서 좋더라..
닭슴살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오늘도 닭다리를 드십니다.
더 맛난거 자주 시켜드세요 ㅠ
애들 다 보냈다는게 다 독립했다는거죠..?
ㅇㅇ 독립해서 내보냈다는 거겠지 ㅋㅋ
자식들은 진짜 뭐했을까
자기들 먹기 바빴겠지.
맛보시라고 줘보지도 않고 주면 주는대로 얌체같이 먹었거나
드셔보시라고 해도 극구 사양하시고 자식입에만 넣어주셨거나..
헤어졌다는 말이 뭔가 슬퍼보이기도 함..
고달픈 삶을 사셨구나 비비큐가 그래도 맛은 있는 프렌차이즈니 맛있게 드셨길
황올이 맛있긴 해..
난 옛날에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힘들게 운영하셨던 치킨브랜드가 아직도 존재해서
그거 시켜먹고
아버지가 밤 11시에 우리들 먹으라고 튀겨오던
추억이 떠올랐다
라고 리뷰쓰니까
사장이 울먹이듯한 말투로 댓글 달더라...
난 날개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