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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슴살 좋아해서 다리 다 엄마줌 닭다리 시렁
애들 다 보냈다는게 다 독립했다는거죠..?
더 맛난거 자주 시켜드세요 ㅠ
ㅇㅇ 독립해서 내보냈다는 거겠지 ㅋㅋ
맛보시라고 줘보지도 않고 주면 주는대로 얌체같이 먹었거나
드셔보시라고 해도 극구 사양하시고 자식입에만 넣어주셨거나..
조각의마술사 2021/09/20 22:51
난 가슴살 좋아해서 다리 다 엄마줌 닭다리 시렁
잠만자는잠만보 2021/09/20 22:57
우린 반대로 누나랑 엄마가 퍽살 좋아해서
나랑 아빠가 다리 먹음
Wyvernliver 2021/09/20 22:57
어머니께선 닭찌찌가 싫다고 하셨어...
Lipins7809 2021/09/20 22:58
나도 가슴살 좋아해서 날개랑 다리는 부모님에게 넘김.
심마루 2021/09/20 22:58
나도 닭가슴살이 살이 젤 많아서 좋더라..
고로잡봉근 2021/09/20 22:59
닭슴살을 좋아하시는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오늘도 닭다리를 드십니다.
kf94 마스크히어로 2021/09/20 22:53
더 맛난거 자주 시켜드세요 ㅠ
Alex.S 2021/09/20 22:56
애들 다 보냈다는게 다 독립했다는거죠..?
Neo Venus 2021/09/20 22:58
ㅇㅇ 독립해서 내보냈다는 거겠지 ㅋㅋ
루리웹-2809288201 2021/09/20 22:56
자식들은 진짜 뭐했을까
telezombie 2021/09/20 22:58
자기들 먹기 바빴겠지.
무고환맨 2021/09/20 22:58
맛보시라고 줘보지도 않고 주면 주는대로 얌체같이 먹었거나
드셔보시라고 해도 극구 사양하시고 자식입에만 넣어주셨거나..
SR2 2021/09/20 22:57
헤어졌다는 말이 뭔가 슬퍼보이기도 함..
김흐켠 2021/09/20 22:58
고달픈 삶을 사셨구나 비비큐가 그래도 맛은 있는 프렌차이즈니 맛있게 드셨길
레토 2021/09/20 22:59
황올이 맛있긴 해..
KaGaRi🔥아야카 2021/09/20 22:59
난 옛날에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가
힘들게 운영하셨던 치킨브랜드가 아직도 존재해서
그거 시켜먹고
아버지가 밤 11시에 우리들 먹으라고 튀겨오던
추억이 떠올랐다
라고 리뷰쓰니까
사장이 울먹이듯한 말투로 댓글 달더라...
B727-200 2021/09/20 23:00
난 날개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