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이낙연은 국민의힘 대변자가 되고 있다"

추미애가 잘 꼬집네

이제 클라이맥스에 근접하게 되었네요
추이매 후보님에게도 그렇고
이번 이재명 후보님한테 대장동의혹 프레임 씌우기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상황파악이 안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원팀이라고요? 그래도 같은 가족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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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그래도 우리나라 검사라고 ...
그들에게 올바른 사법정의를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환경을 갖춰주려고
대한민국 최고 통수권자가 일개 평검사들과의 대화를 주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자리에서 감히 대통령을 모욕한 평검사들이었습니다
애초에 공권력을 남 위에 서서 함부로 심판하는 카타르시스에 젖어버린 것들이라서
자신들의 권력욕 성욕 물욕을 위해서 죽어라 공부했던 어린 쓰레기들이라서
뿌리 자체가 악마들이라서
그들은 그런 대통령님을 죽였습니다.
그것도 차라리 그 대통령님과 정면대결을 한것이 아니라....그게 아니라..
그의 주변사람들을 하나 하나 제거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대통령님께서는... 아, 내가 없어지지 않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겠구나... 라는 절망감에
그런 선택을 하신거라고 봅니다
같은 가족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노무현 전대통령님인데 그렇게 잔인하게 도륙당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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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낙연을 절대 용서못합니다  설훈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낙연 캠프에서는 김광진 한 명만 정말 안타까울뿐
그 외에는 정말 절대 용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어야 합니다
저들에게 심판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감히 민주진영이 다시는 가지지못할 개혁의 원동력 180석을 무위로 돌렸다라고 전 생각합니다
뿐입니까. 그 180석을 만들어준 공의 절반가까이는 차지할만한 공이 있는 조국 전 장관님이 가족들이 유린당했습니다
솔직히 조국 전장관님께서 의원을 출마했다란다면 대통령감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근접한 인성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재명 지사와 조 국 전장관이었다면 상당히 망설여졌을 정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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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민주당 내부에 있었던 조중동의 암덩어리들을 제거 할 시간입니다

진심 이세끼는 국힘당에서 돈받아 처먹고 잇는거 같음
하는짓이 완전 국힘쪽 쁘락치세끼

아니 예전에 그렇게 언론 공격에 잘만 받아치더니만 지금은 자기 편 때리고 있네. 이낙연은 정신 못 차리네.

이낙연 이사람은 같은 당원의 동지가 아니라 국민의힘으로 가야 하는 사람이라는걸 보여줬지요.
아무리 경선이고 경쟁해서 여당 대표의 대통령 후보자로 나오겠다 하지만
어느정도 지켜야 할 선이 있고 아군과 같이 싸우고 등뒤를 지켜줘야할 이유가 있는건데
이 사람은 심지어 의원직 사퇴라는 강수까지 뒀어요.
이런 사람은 민주당 또는 여당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 제가 쓰는글에 항상 이야기 하지만.
당신 국무총리때 부동산 해결 못해서 지금 젊은 2030대가 홍준표 지지하게 만들었지요.
조국전장관때 당대표로써 아무것도 안하고 오히려 조국전장관 해임건의안 내면서 방관하고 아군등뒤에서 총질했지요?
젊은 보수층이 조국전장관 핑계대면서 선택적 올바름만 하게 만든 책임도 지세요.
모든 언론이 다 그런다구요?
아래 이미지 보고 느껴지는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