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이라는 방송에서 첫만남을 계기로 연이 시작된 둘
쇼핑몰을 컨펌 해주거나
선물을 주고 받는 등 여러 교류가 있었으나
다음 재회때 모습은 상상 이상이였다
마리텔이라는 방송에서 첫만남을 계기로 연이 시작된 둘
쇼핑몰을 컨펌 해주거나
선물을 주고 받는 등 여러 교류가 있었으나
다음 재회때 모습은 상상 이상이였다
그녀와의 재회는 최악이였다
호문쿨루스를 부르는 일류스트리머 침착맨
여동생을 보는 눈빛이다
호문쿨루스를 부르는 일류스트리머 침착맨
그녀와의 재회는 최악이였다
서유리 아지매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여동생을 보는 눈빛이다
데뎃 병건상 뒤지게 쳐맞는 데스
열파참에 맞으면 뒤지게 아프긴 하지
마지막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리누나는 성우연기자라 원래 본업이 이건데 ㄲㄲㄲ
사실 생태 교란종이긴함
본업을 그만둔 스트리머가 남의 본업을 부정하면 안돼 ㄲㄲㄲ
그런데 로나땅 디자인 귀엽던데 ㅎㅎ
쏘오옥이! 메스꺼워...
둘이 나이 차이가 의외로 얼마 안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