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가보면 스트립바? 암튼 뭐 그런게 꽤 많이 있음.
입구에 이쁜 누나가 야시시한 옷 입고 호객 행위 함.
암튼 입구에 이쁜 누나 보고선 홀려서 스트립바 들어가 봄.
아......근데 내가 상상했던 막.... 글래머러스한 그런 누나들 없쉼....
다들 껌딱지 ㅠㅠ
게다가 술파는 냔은 시도 때도 없이 와서 맥주 안마시냐고 물어봄.
아무튼 숫기 없었던 나는....
멀리서 빤스만 입은 누나가 봉춤 추는거 구경하다가....
걍 나옴...
그뒤로 다시는 안감.
https://cohabe.com/sisa/2158396
호주에서 스트립바 가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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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심해서 헛구역질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중력영향받을거 없을것 같은 껌딱지 건포도가 지면을 향할 수도 있음을 깨닫게 해줌 ㄷㄷㄷ
뭐여...... 가본 사람 많네? ㅎㅎㅎㅎㅎㅎㅎ
오클랜드에서 가본 스트립바는 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글고 무대 주변 앞자리는 팁을 꽂아 줘야 한다 그래서 좀 떨어진 테이블에 앉았더니
돈 요구하는것도 없고
다 보고 나오니까 밖에서 담배 피고 있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기념사진 찍지 않겠냐 그래서 같이 폰카 한장 찍고 왔습니다.
스트리퍼가 와서 영업도 하더라구요.
근데... 다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서......ㅠㅠ
전 많이 가봄 ㅎㅎㅎ
한국에서 지인들 놀러오면 꼭 한번씩은 가자고 함 ㅎㅎㄹ
어디가 물이 좋나유????
저는 딱 한번 가봤는데.... 너무 별로였어서....ㅠㅠ
블번은 잘 몰라유
골코에선 한 10년 살았는데 그땐 꼬꼬마라 그런데 못가는 나이였어서 ㅎㅎㅎ
팁도 주고 그러나요?
팁을 카드로 젖가슴 골이나 궁디골에 긁으면 줘 터지나요?
글에도 써놨다시피 멀리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