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만 보면
샤아가 평범하게 샤아킥 하는 부분인데
문제는 샤아가 타고 있다는 기체가 이딴거다
이런 놈이 날라찬다는걸 그려야 한다는거다.
샤아의 나이팅게일이
녹아내린 금속재 사이에서 모노아이를 빛냈다.
아무로에게 그것은 인간이 호흡하는 듯이 보였다.
「샤아놈!?」
나이팅게일이 점프해서 건담의 옆구리를 걷어찼다.
결국 해내긴 했다...
글로만 보면
샤아가 평범하게 샤아킥 하는 부분인데
문제는 샤아가 타고 있다는 기체가 이딴거다
이런 놈이 날라찬다는걸 그려야 한다는거다.
샤아의 나이팅게일이
녹아내린 금속재 사이에서 모노아이를 빛냈다.
아무로에게 그것은 인간이 호흡하는 듯이 보였다.
「샤아놈!?」
나이팅게일이 점프해서 건담의 옆구리를 걷어찼다.
결국 해내긴 했다...
나는 쒜자비가 더 멋있능 거 같음 저건 너무 덩치가 큼
아무래도 나이팅게일 사이즈가 있다보니까
발차기가 아니라 손으로 만지면 탈이 날 거 같은 벌레를 발끝으로 툭툭 건드리는 느낌
하이뉴랑 뉴 는 진짜 호불호 없이 멋진데
역샤 덕후인 내가 봐도 나겔은 취향 겁나 타게 생겼음ㅋㅋㅋㅋ
와 숏다리.
나이팅게일이 근데 보면 숏다리는 아님
구조상 저게 되기는 하는데 ㅋㅋㅋㅋㅋ 프론트 스커트가 거진 다리를 덮을정도로 길어서 그게 안되는걸로 보일뿐
드롭킥 하면 될거같은데
나는 쒜자비가 더 멋있능 거 같음 저건 너무 덩치가 큼
하이뉴랑 뉴 는 진짜 호불호 없이 멋진데
역샤 덕후인 내가 봐도 나겔은 취향 겁나 타게 생겼음ㅋㅋㅋㅋ
와 숏다리.
이렇게 보니깐 발시온의 모티브는 나이팅게일이 아니었나란 생각도 드는데...
아무래도 나이팅게일 사이즈가 있다보니까
발차기가 아니라 손으로 만지면 탈이 날 거 같은 벌레를 발끝으로 툭툭 건드리는 느낌
어차피 프라모델 보고그릴건데 뭐
나이팅게일이 근데 보면 숏다리는 아님
구조상 저게 되기는 하는데 ㅋㅋㅋㅋㅋ 프론트 스커트가 거진 다리를 덮을정도로 길어서 그게 안되는걸로 보일뿐
쟤 킥이나 사자비 붕쯔붕쯔나 별 차이 없어보임;;
싸자비 킥이 더 임팩드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