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기도 너무좋고 날씨 예술이네요.명절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너무 좋습니다.정상에 오르니 작은 충격이 다가옵니다.캣맘들이 가져왔는지, 그릇에 사료와 물이 담겨져있고 고양이들이 몇마리 왔다갔다합니다.다 좋은데, 정상올라가서 고양이 사료냄새 맡으니 짜증이 납니다.왜들 이러는거죠?어차피 야생에 풀어진거면 그냥 내비둬야하는거 아닌가요?왜 온산을 고양이 사육장을 만드는건지 모르겠습니다.짜증나요.
캣맘 : 놔두면 고양이가 죽어요
먹이주는 재미로 저러는건데
데려가서 키우라고 하면 또 안함(냄새나고 시끄럽다고)
캣맘 : 집에서 키울수 있지만 답답해해요
레깅스 많다는 얘긴줄 알고 클릭을ㄷㄷ
어느 산인가요?
와 사진 대박 ㄷ ㄷ ㄷ
신종맘충 캣맘충
정신병인듯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