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자전거 생활하면서 동호회새끼들 ㅈ같은 점만 늘음

 특히 2~30대 블투스피커 틀고 로드타는 새끼들

늙은이 새끼들도 별차이 없긴함.

(스피커 쓰는게 민폐란 소리 아님 이어폰 말고 골전도나 스피커 쓰자 다른 통행신호 못들을 정도 아니라면)

이 십새끼들 헬멧이라도 쓰면 다행임.

마스크 안하는건 기본이고 마스크 써도 턱스크 코스크

누군 안힘들어서 마스크 하는줄 아나봄

자전거 쉼터에서 당연하게 담패처피고 침찍찍뱉고

노상방뇨 까지 쪼개면서 하는놈들 태반.

여기까지도 그나마 참고 빨리 지나가면 됨. 어짜피 나는 속도 끌어올려서 나는 운동되고  MTB라 결국 인적없는 산길이 주코스니까.

 진짜 ㅈ같은 새끼들은 자전거 코스 편대비행으로 다 잡아처먹고 다른 통행인들 개무시하는 새끼들.

우측 통행안지키는 새끼들이랑도 맥이 같음. 시발 이거 지키는 새끼 진짜 자전거 타면서 우리 아버지나 내가 운동하자고 꼬셔서 데리고 나온놈들 말곤 못봤음. 이새끼들 땜에 사고 날뻔한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운동 페이스 망처서 개 ㅈ 같음. 편대 비행하는 새끼들은 뒤에서 암만 벨 울려도 처무시하고 세월아 네월아 비켜줄 생각도 안하고 끝까지 길 다처막고 댕김.

여기까지도 양반임.

 젤 ㅈ같은 새끼들은 자동차 전용로로 처다니면서 다른 라이딩하는 사람들 인식 개판만드는 새끼들.

특히 우리 동네 부터 동해안선은 자전거 코스 개 잘깔려있는데 좋은 코스 냅두고 뭐한다고 거기로 기어댕기는지 모름. 이 새끼들 운전하면서 분명 다른 자라니 새끼들 욕할텐데 볼때마다 기가참.

제발 착한 자전거 맨들은 남들도 배려하면서 자기건강도 잘지키고 안전 운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