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S 만행과 사건을 잘 아는 유게이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ISIS가 중동에서 활개치면서 난리칠때 쯤에 유럽에서 몰래 ISIS 단체에 신부 자원하려는 자발적 테러범들이 많았음
이 인간도 그 중에 하나임 ISIS 신부
사미마 베검
2019년 쯤에 ISIS가 개털리고 패배하고 도망친 상황에서 겨우 탈출해서
영국으로 돌아가고싶다고 어그로끌다가 영국정부가 빡쳐서 시민권 박탈시키고 느그고향 방글라데시로 돌아가라고 했음
그래서 자기는 방글라데시 안가고싶다고 떼쓰고 방글라데시는 테러범 못받아줌 이렇게 되서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 처박히게 됐다
ㄹㅇ 개참피 인간은 지금 근황은 뭘까?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서 갇혀지내면서 ISIS 복장을 벗어서 밝은 색상의 옷을 입다가
아예 무슬림 복장을 벗으면서 어떻게든 ISIS 테러범 아님 믿어주셈 이런식으로 눈물팔이 감정호소해가면서
영국으로 돌아가게해달라고 애쓰는 중
근데
이런식으로 인터뷰하면서 눈물팔이 감정호소하면 먹힐거 같을까?
응 아니야 안받아줘
당시 내무장관이었던 사지드 자비드가 참피새키 시민권 박탈시켰기땜에 억지로 밀입국해도 승소가능성없다고 존나 못 박아둠
참고로 사지드 자비드는 이슬람교 종교인이지만 마가렛 대처와 영국여왕을 매우 충성하고
영국 보수당 정치인에 아내와 자녀들은 기독교 믿음
받아줄 이유가 1도 없으니 뭐..
블레이즈-붐은 왔다^U^ 2021/09/18 02:31
받아줄 이유가 1도 없으니 뭐..
단헐적간식 2021/09/18 02:33
영국은 자국민 시민권 박탈도 종종 한다는데
심지어 이중국적자라 영국 국적 박탈해도 큰 뒤탈도 없으니
Kaether 2021/09/18 02:33
잠재적 시한폭탄을 떠않을 바보는 없지.
Kaether 2021/09/18 02:35
그리고 설령 그런 불순한 목적이 아닌다 한들
영국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그래도 시리아 난민촌보단 방글라데시가 나을텐데
주제도 모르고 입맛을 가리네.
메롬 그린 2021/09/18 02:41
본문에선 방글라데시도 안받아준다는거 아님?
마눌사십대됨 2021/09/18 02:34
마가렛 대처 영국여왕을
이름 헷갈리신듯요.
영국 여왕은 대처 수상울 싫어 하기도 했지요..
마눌사십대됨 2021/09/18 02:35
얼굴이 좀 다르더니
방글라군요.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