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받았습니다.

잘 치료 되실거에요.

선생님도 위급상황이고 가망 없으면 좋은말 안해줍니다
선생님이 괜찮다면 그냥 괜찮은겁니다 힘내고 수술 잘받으세요!!

빠른 완쾌 바랍니다.
수술 잘 돼실 겁니다.

부디 좋은 결과 바랍니다.

의사선생님을 믿으세요
간단한 수술이라니 불행중 다행이네요
쾌유하세요~~

힘내시고 치료 잘받아 쾌차하길 바랍니다

조기발견으로 완치되시고 오래오래
함께 자게생활하시죠 홧팅

의사쌤들은 원래 최악의 수만 이야기하는데.. 의사쌤이 그렇게 이야기했으면 정말 괜찮은겁니다.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요즘 의사들 진단 과감없이 리얼하게 얘기 하던데..
글쓴거 보니 극초기 같네요. 금방 쾌차하실겁니다.

완치를 기원합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용! 그래도 간단한 시술이라니 다행입니다

에효...힘내세요..별일 없으실거예요..
수술 결과 좋기를 바래요..

전이만 없으면 돼죠.. 너무 걱정 마시길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괜찮아 지실꺼예요. 그래도 마음은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에 이비인후과 갔는데 목에 뭔가 있다고 하면서,
소견서 써줄테니까 대학병원 가보라고,,, 정말 무섭더라고요.
대학병원 바로 가서 검사 받았는데 암 그런건 아니고 육아종이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약먹으면서 치료하고 있는데 그래도 불안 불안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없는 무언가 목에 있다는게 불안불안 하고요.
하지만 의사선생님 잘 믿고 착실하게 약 잘 먹고 있네요.
짜장밥님도 의사선생님 처방 잘 지키시고 하시면 금방 쾌유하실꺼라 믿어요!

간단한수술이라고 하니 걱정마시고 잘치료하시기바람니다

요즘 빨리 발견되면 암도 쉽게 해결 가능하다 합니다.
얼마전 친구 어머님이 전이까지 된 유방암 2.5기정도셨는데도 성공적으로 수술하고 퇴원하셨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길.

의사도 간단하다니 너무 걱정 마시고 빠른치료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조기에 발견 되신 것 같으니 잘 치료 되실 것 같습니다.^^ 힘내십시요.

잘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와이프 에게만 말하고 부모님껜 걱정 하실것 같아 말씀도 못드리고 속만 태우고 있었는데 자게에 털어 놓고 위로 받으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자게이 여러분 위로 고맙습니다.

토닥토닥
쾌차하셔야죠
힘내자구요

좋은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고... 들어놓으신 보험도 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