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집에서 14년동안 가사도우미 업무를 보던 A씨(63)는 지난 7월 본업무가 아닌 홍 회장 별장 파견 업무를 거절했다거나 홍 회장 심기를 거스른다는 이유로 짐도 못챙기고 쫒겨남
남양유업 일가는 A씨에게 정식 고용과 4대보험 가입도 보장했지만 약속과 달리 채용 후 해당 자격을 박탈함
매일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16시간씩 근무했지만 시간외수당, 휴무일수당, 연차수당 등을 받지 못했다고함
A씨뿐 아니라 다른 근로자에게도 폭언이 심했다. 이들은 평소 “몽둥이 가져와라“, “심기 거스르지 마라“, “너 바보냐?“, “치매 걸렸니?“, “당장 그만둬라“ 등 인격을 무시한 폭언을 일삼았다고 A씨는 주장함
홍원식 회장의 운전기사로 활동했던 B씨는 27년 이상 일해왔지만 암 발병으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홍 회장의 지시로 회사 측으로 부티 퇴사를 강요 당했다고함
저번에 어떤 가사도우미가 방역수칙으로 남양 회장 부인 고발한 이유가 있었네... 그때도 자회사 직원들을 사적인 일에 부려먹었는데
이 집안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와...
진짜 만화나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악질 재벌
얘네꺼는 진짜 안 먹은지 2년? 3년 되가는데 왜 안 망하는건지 모르겠음.
분유 쪽이 대체할 곳이 얼마 없다든데 진짜 어마어마한건가
이 시키들이 남양꺼라 안 사먹으니까
숨겨서 발매하더라고
1+1 인거 속아서 샀다가
남양 특유의 그 설탕물맛이 나서 봤더니 남양 ㅋㅋㅋㅋ
이제 남양이 정상적이면 이상할것같아
끝이 없구만..
이제 남양이 정상적이면 이상할것같아
진짜 만화나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악질 재벌
끝이 없구만..
얘네꺼는 진짜 안 먹은지 2년? 3년 되가는데 왜 안 망하는건지 모르겠음.
분유 쪽이 대체할 곳이 얼마 없다든데 진짜 어마어마한건가
너말고 먹는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당장 나부터도 일부러 남양꺼 피해서 안사먹진 않으니깐
물론 일부러 남양꺼 찾아서 먹지도 않음
그냥 편의점 이나 마트가면 아무생각없이 가격보고 집어오거든
이 시키들이 남양꺼라 안 사먹으니까
숨겨서 발매하더라고
1+1 인거 속아서 샀다가
남양 특유의 그 설탕물맛이 나서 봤더니 남양 ㅋㅋㅋㅋ
남양이 싸기는 싸, 타 우유들에 비하면 불매가 계속되니까 가격 다운시키는 거겠지만, 그런데 부모님도 다른 제품들은 가격 비교하며 사는데 남양우유는 싸더라도 구매안하시더라, 다른 분들도 그러니까 남양이 몰리는거겠지
난 자주사는 종류는 남양체크하는데 처음보는거는 가끔 사버리더라 가끔 올라오는 글보고 그거 피한적도 많았음
사람들 뽑아먹어서 챙겨둔 재산 재력 그걸 몇십년동안 쌓아뒀겠음? 그걸 2~3년 만에 망하길 기대하는건 좀 성급한거겠지
진짜 징글징글하네
성공적인 불매 수준에서 끝낼게아니라 아예 도려냈으면하는데
남양제품만 남양이 만드는게 아니니까 쉽게 뒤지지도않음
spc 제외하면 한국 에프앤비 사업자중 젤 덩치클거임
믿거 냄양
어떻게 아직도 버티고 있는거지
갈아만든배 이런건 남양공장이 하청받아서 만들고 그러니까
외국이었으면 암살 당했을 ㅅㄲ들이네;;
신문사 항공사 우유공장 진짜 가지가지 한다 아주 ㅋㅋㅋㅋ
이걸 머리를 안깨고 나가네
어휴 안살이유를 계속 만들어주네
남양은 진짜 망해야한다 그래야 소비자 무서운줄 알지
쟤넨 갑질 사태 이후로도 하나도 변한게 없구나
이래도 남양 사먹으면 그건....
상놈들이 어쩌다 돈만 많아가지고
아니 기사랑 가정부같이 본인들 생활잘아는 사람들은 입막음하려고 잘대하는게 정상인데 얼마나 막장이길래
근데 불매 하고말고를 떠나서 남양은 우유가 개씹노맛임
특히 가공유는 원가절감을 조지게 해놔서 우유가 아니라 그냥 설탕물
쟤넨 바본가 저 퇴직금 지들이 가지고 있는돈에 비하면 티끌 수준일텐데 저걸 안줘서 이렇게 일을 키운다고?
드라마소재네 ㅋㅋㅋㅋ
아니 27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일한 사람을 저딴식으로 ...
그냥 금수들이네요
쟤들은 불매운동이 잊혀질만하면 또 알아서 장작 넣어주더라
무슨 건달집안도 아니고
이새끼들은 판다고 했다가 오너리스크 없어져서 남양주가 오르니까 다시 응 안팜하고 엉덩이 붙이고 있ㅇ므 ㄹㅇ 개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