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50년 음력 4월 15일 보름. 文在寅 대통령 되다.
숱한 역경과 고비를 넘어, 오로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꿔보겠다는 일념으로 뚜벅뚜벅 오른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과거 홀연히 히말라야로 날아갔던 그는 이제, 절체절명의 위기인 대한민국을 바꾸어야 한다는 거대한 운명 앞에 오롯이 자신을 맡겼습니다. 그것은 문재인 개인의 삶을 국가적 운명과 치환한 커다란 헌신임을 우리는 압니다.
숱한 역경과 고비를 넘어, 오로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꿔보겠다는 일념으로 뚜벅뚜벅 오른 문재인이 대한민국의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과거 홀연히 히말라야로 날아갔던 그는 이제, 절체절명의 위기인 대한민국을 바꾸어야 한다는 거대한 운명 앞에 오롯이 자신을 맡겼습니다. 그것은 문재인 개인의 삶을 국가적 운명과 치환한 커다란 헌신임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이제 상상합니다. 소통에 목 말랐던 대한민국 국민들과 공감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을.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국민과 함께 고민하며, 편가르지 않고 통합을 추구하는 새 시대의 통합 대통령을, 상식과 공정함, 정의로움의 가치를 지키며 세상에 돌려주는 그런 대통령을 그립니다.
문재인이 그리는 큰 그림이 대한민국에는 통합을, 한반도에는 평화를, 동북아시아에는 균형된 질서를 가져올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게 잠자고 있던 호랑이가 포효하기 시작할 때 동북아는 물론 세계는 한반도를 크게 주목할 것입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은 언제나 올곧았던 문재인의 원칙 있는 삶을 믿습니다. 어떠한 외압과 흔들기에도 원칙을 놓지 않았던 그의 삶을 그의 철학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부정부패와 낡은 질서를 청산하는 새 시대의 첫차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걸음 한걸음을 더욱 믿고 지지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더 꼭 맞잡습니다. 국민 모두의 참여로서만 국민통합을 이루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 수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사람 사는 세상의 가치가 당연하게 작동하는 사회를, 그런 세상을 우리 아이들에게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호' 의 첫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걸음의 완성은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임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을 출발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호' 의 첫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걸음의 완성은 언제나,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임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을 출발합니다.
[
이 안에 호랑이 있다. ... 입니까?
'인'자가 그 인 이었군요~
오늘부터 1일 입니다!
오늘 너무 기분좋은 날이네요. 야근을 해도 마음이 가볍네요 ㅠㅠ
그러고 보니 "인"이
자축인묘의 "인"
범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