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30년안에 감옥안에서 뒤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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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200차례 성폭O한 아버지, "이럴 거면 왜 데려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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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슨 대답을 했는데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때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A씨. 오히려 "자녀들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서 억울하다"고 하거나,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인면수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게 사람새끼라고? 고작 30년이 아니라 진짜 저런 십새끼는 화형으로 소각해야하는데
제주도 지역지인 뉴스제주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애비가 시1발 쓰래기 새끼
짐승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그냥 기절못하게 아드레날린 주사하고 집게로 부랄 잡아 뽑아버리면 안되나?
그래서 무슨 대답을 했는데
아무래도 "너 징역 큰거 먹이는거 확정"...이라고 직접 듣게 해서 충격 먹이려고 그런듯 합니다.
제주도 지역지인 뉴스제주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진짜 개만도 못한 쓰레기 데리고 온 이유가 의붓아버지랑 살아서 라는게 대답인거 보면 진짜 대가리 부셔버리고 싶었음
진짜 인간이란 종족으로 한데 묶여있다는 것조차 토악질 날거 같은 존재임 저 ㄱㅅㄲ는
가장으로서 마음을 다 잡고 성실히 살테니 선처해달라고 변호사를 통해 얘기했다고 나오네
찢어죽이고 싶네 벌레같은새끼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때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A씨. 오히려 "자녀들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서 억울하다"고 하거나,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인면수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게 사람새끼라고? 고작 30년이 아니라 진짜 저런 십새끼는 화형으로 소각해야하는데
하... 진짜 벌레같다
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애비가 시1발 쓰래기 새끼
짐승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의붓아빠보다 못한 버러지었네
아이씻팔
네?
왜 데리고 욌는지 알겠는데 알겠어서 다 ㅈ같다..
그냥 기절못하게 아드레날린 주사하고 집게로 부랄 잡아 뽑아버리면 안되나?
산소 아깝다 진심
장 부장판사의 호통은 그간의 재판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나왔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는 "신이 주신 귀한 선물에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며 "그 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했다. 지난 6월 첫 재판에서도 "동물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며 "딸이 뭐로 보였기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판사도 어지간히 빡쳤나보다
저런말도 돌려돌려서 정제해서 말하는 편인데 아주 화가나셨구먼
하 ㅅㅂ
진짜 진심으로 죽여야할 저런 버러지 놈들은 죽여 없애는게 맞는거 같다
어지간한건 판례 방패로 3년 땅땅 치는게 국룰인데
30년 언급 했을 정도면 악질 중의 악질이란 얘기
진짜 말이안나온다 이건.. 뭐하는 강아지냐?
변호사는 변호하면서 뭔 생각들까
저런 새끼는 걍 모가지 잘랐으면 좋겠다
저거 차뒤에다 줄 메달아서 운동장 50바퀴 돌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