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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200차례 성폭O한 아버지, "이럴 거면 왜 데려왔느냐"


제발 30년안에 감옥안에서 뒤져라


댓글
  • 빛벼림공허 2021/09/17 14:57

    그래서 무슨 대답을 했는데

  • 루리웹-43837325 2021/09/17 14:58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때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A씨. 오히려 "자녀들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서 억울하다"고 하거나,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인면수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게 사람새끼라고? 고작 30년이 아니라 진짜 저런 십새끼는 화형으로 소각해야하는데

  • AquaStellar 2021/09/17 15:00

    제주도 지역지인 뉴스제주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 츠키노 우사기 2021/09/17 14:58

    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애비가 시1발 쓰래기 새끼
    짐승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 꼬수따리까 2021/09/17 15:01

    그냥 기절못하게 아드레날린 주사하고 집게로 부랄 잡아 뽑아버리면 안되나?


  • 빛벼림공허
    2021/09/17 14:57

    그래서 무슨 대답을 했는데

    (ugNAmC)


  • 테카맨 블레이드
    2021/09/17 14:58

    아무래도 "너 징역 큰거 먹이는거 확정"...이라고 직접 듣게 해서 충격 먹이려고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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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quaStellar
    2021/09/17 15:00

    제주도 지역지인 뉴스제주의 보도에 따르면, 장 부장판사는 어머니와 잘살고 있던 아이들을 왜 데려왔는지도 물었다. 그러자 A씨는 "의붓아빠와 사니까⋯"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답을 들은 장 부장판사는 "피해자들은 의붓아빠가 아닌 친부인 A씨와 살다가 이런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식에게 대체 뭘 해 줬는지 생각해 보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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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두르님
    2021/09/17 15:03

    진짜 개만도 못한 쓰레기 데리고 온 이유가 의붓아버지랑 살아서 라는게 대답인거 보면 진짜 대가리 부셔버리고 싶었음
    진짜 인간이란 종족으로 한데 묶여있다는 것조차 토악질 날거 같은 존재임 저 ㄱㅅㄲ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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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
    2021/09/17 15:06

    가장으로서 마음을 다 잡고 성실히 살테니 선처해달라고 변호사를 통해 얘기했다고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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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자근지평선
    2021/09/17 14:58

    찢어죽이고 싶네 벌레같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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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3837325
    2021/09/17 14:58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는 때까지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A씨. 오히려 "자녀들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말을 해서 억울하다"고 하거나, 수감 중 큰 딸에게 "돈을 보내라"고 요구하는 등 인면수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이게 사람새끼라고? 고작 30년이 아니라 진짜 저런 십새끼는 화형으로 소각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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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드래곤
    2021/09/17 14:58

    하... 진짜 벌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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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츠키노 우사기
    2021/09/17 14:58

    의붓아버지도 아니고 친애비가 시1발 쓰래기 새끼
    짐승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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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냥P
    2021/09/17 15:01

    의붓아빠보다 못한 버러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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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生無想
    2021/09/17 15:01

    아이씻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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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캅틴 블라드프라그
    2021/09/17 15:0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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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라
    2021/09/17 15:01

    왜 데리고 욌는지 알겠는데 알겠어서 다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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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수따리까
    2021/09/17 15:01

    그냥 기절못하게 아드레날린 주사하고 집게로 부랄 잡아 뽑아버리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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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퍼레이터 클로이
    2021/09/17 15:02

    산소 아깝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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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ㅇㅅㅇa
    2021/09/17 15:02

    장 부장판사의 호통은 그간의 재판 과정에서도 여러 차례 나왔다. 지난달 결심공판에서는 "신이 주신 귀한 선물에게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며 "그 딸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고 했다. 지난 6월 첫 재판에서도 "동물도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며 "딸이 뭐로 보였기에 이런 범행을 저질렀냐"고 질타하기도 했다.
    판사도 어지간히 빡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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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로모
    2021/09/17 15:05

    저런말도 돌려돌려서 정제해서 말하는 편인데 아주 화가나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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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남
    2021/09/17 15:03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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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236957474
    2021/09/17 15:04

    진짜 진심으로 죽여야할 저런 버러지 놈들은 죽여 없애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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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브라 카이
    2021/09/17 15:04

    어지간한건 판례 방패로 3년 땅땅 치는게 국룰인데
    30년 언급 했을 정도면 악질 중의 악질이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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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_
    2021/09/17 15:04

    진짜 말이안나온다 이건.. 뭐하는 강아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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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706495191
    2021/09/17 15:05

    변호사는 변호하면서 뭔 생각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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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일점-
    2021/09/17 15:05

    저런 새끼는 걍 모가지 잘랐으면 좋겠다

    (ugNAmC)


  • 지옥의짬뽕
    2021/09/17 15:05

    저거 차뒤에다 줄 메달아서 운동장 50바퀴 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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