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뭘스냅 a1 + 135gm] 이런 고릴라새끼!! ㅎ ㄷ ㄷ ㄷ ㄷ ㄷ

욕 아니고 진짜 고릴라 새끼입니다.^^
모든동물의 새끼들은 다 귀여운줄 알았는데. 못생겨서 그런지 안귀엽..ㅋ
동물원에 갈때마다 숨어 있던녀석들인데... 이날따라 앞유리창에 온가족이 넓부러져 있네요..새끼도 같이요.^^
표정 몸짓 눈빛.. 하나하나가 사람같은 느낌에 참 신기했습니다..
지루한 표정과 함께 팔베고 누워서 자는모습.. 예전엔 비왔을때..천거적대기 뒤집어 쓰고 다니는모습이 정말 사람같았습니다.ㅎ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과같은 동물,,,그래서 유인원이라고 불리나 봅니다. ㄷ ㄷ
동물원이라 135gm 에 백사금 딱 두개 가져갔는데.. 유리창에 너무 가깝게 있어서 화각에 다 안들어오는.. 구경하는사람도 많고..
유리가 반사되서 찍기 힘들었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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