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오광의 난
"공(公) 등은 모두 기한을 넘겼으니 참수를 당할 것이고,
가령 참수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수(戍) 자리 서면서 죽는 자가 열 명 가운데 진실로 여섯 일곱명일 것이다.
또 장사(壯士)란 죽지 않는다면 그만이지만, 죽는다면 큰 이름을 드러내야 할 뿐이다.
왕(王), 후(侯), 장(將), 상(相)의 씨가 어찌 따로 있단 말이냐!"
와트 타일러의 난
"아담이 경작하고 이브가 길쌈할 때, 귀족은 어디 있고 평민은 어디 있었는가?"
결국 "귀한 놈들의 씨는 우리랑 뭐가 다르단 말이냐"가 기초되는 문구
왕후장상 드립은 후대 사람들이 보기에도 존나 멋있었는지 자주 써먹던데
왕 후장 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알면...쓰지마...북으로 감인거 알면...
ㄺ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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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장상 드립은 후대 사람들이 보기에도 존나 멋있었는지 자주 써먹던데
북으로 감이긴 한데 강용석 왕후장상 드립친거 개웃김 ㅋㅋㅋ
알면...쓰지마...북으로 감인거 알면...
왕 후장 상의 씨가 따로 있느냐
서기 2500년
유전공학의 발전으로
생물학적 의미에서 재벌과 서민의 계층분화가 시작되는데...!
전설의 왕뿅뿅상
왕후장상
(지가 이기고 난 후엔 즉시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있게 할 놈들의 말)
(아니 사실 이기기 전부터 이미 따로있게 하는 도중이었던 놈들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