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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댁에 가서 먹어보고는 곧바로 샀어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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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되고 10개씩 소분포장되어 있고, 5분 찌니까 동네 떡집에서 사오는 차가운 송편보다 훨 나은 듯...
가격도 100개에 3만원 안되길래 당장 구매했어요.. 근데 추석 끝나고 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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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송편
빙고..
오 맛있어 보여요
네.. 5분만 찌면 맛있게 먹을 수 있더군요..
굴비유명한동네신가요? ㄷㄷㄷ
영광이 유명하긴 하더군요..
링크점
링크는 필요 없이 네이버에 모시송편 치면 많이 나와요.. 다만 추석 끝난 후 배송된다는..ㅠ
보기만 해도 별로네 진짜 맛없음
뭔들 맛있겠슴까? ㄷㄷㄷ
망개떡 인지 ㄷㄷㄷ
모시송편이에요.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더군요..
모사송편은 커야 맛있는데 ㄷㄷㄷ
너무 크면 속이 터지는지 잘 안 익는지 모르겠지만 제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더군요..
부모님 댁이라고 그러시나요. 어감이 이상하네요.
본가라고 하는 게 전 더 이상해서요..
남집을 얘기할때 보통 부모님댁이라 그러지 않나요. 음..
그런가요? 저는 본가란 어감이 이상해서 엄마네 집이라거나 지금처럼 부모님댁에 다녀왔다고 하죠.
아. 듣고보니 또 그렇긴하네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냥 부모님댁이라고 하고 누나나 동생한테는 엄마네 집에 다녀왔다고 하죠..
영광에 후배가 저거 파는데요.. 모싯잎 송편
묘량면 여민동락
아.. 한창 바쁠때겠군요..
제가 주문한 곳은 아니네요..ㅠ
모시... 막 많이 먹어지진 않는..
그래서 10개들이 한봉으로 소분해서 파나봐요..
혐표시 좀 해 주세요
꿀송편이 좋읍니다 ㄷㄷ
꿀 송편은 좀 식상한 느낌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