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월드 게임할때 몰입 깨지는 부분

띵띠기링링 띵띠기링링 띵띠기링링
허어~허!

궨트한판 어떻소?

GTA 같은거 할 때
NPC: 으아아악 날 구해줘!!!
하는 퀘스트 하다가도
"아 어차피 쟤 죽어도 다시 살아날텐데 재도전라지 뭐."
하는 식으로 일부러 NPC 죽이거나, 자1살하고 재시작 한적 있음

이거 리얼 오픈월드는 이게 참 몰입도가 다 깨짐

어크 발할라도 그 주사위게임 개졸잼이었음 ㅋㅋㅋ

위쳐 세계의 듀얼이잖아
어떻게 거절해 그걸

현실적인 시간제한을 둬야하는데 이러면 유저 스트레스가 그만큼 커지는게 문제지

폴아웃4도 아들이 이미 잘 컸다는 사실만 처음에 일려줫어도
자유도 개연성이 있었을 텐데

동내에서 권트 좀 했다고 깝치는거봐
전국구 실력인 내가 간다!

이 문제가 존나 심각했던게 파판15
아빠죽고, 나라 멸망했는데 4명이서 부대끼고 캠핑다니고있음
서브퀘 할 때 만 분위기가 변한게 아니라 메인퀘타고 목적지까지 운전중에도 풍경좋다 사진찍자! 이지랄 하고있음

스토리 중심의 오픈월드에서 나는 퍼즐이 진짜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함
마리오 오디세이같은 플랫포머는 그게 메인이 되어야하는게 맞지만

건물이 있는데 문을 못여는거

단 궨트는 초반에 할려고 하면 딜깡패 닐프가드덱에게 찌발림 하지만 후반가면 북부왕국이 아주 쎄지지

나도 이런거 있어서 시간제한 두면 어떨까...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오픈월드의 재미가 반감될것같아서 또 아니고

오픈월드말고 그냥 jrpg에서도 세상 곧망하기직전인데 잡몹 무한노가다 하는경우많아서 뭐

그래서 야숨이 지금 바로 오면 못이기니까 천천히 수련하고 힘도 쌓은 다음 오라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