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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제삿상을 차리는 엄마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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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딸이 싫어하는 반찬도 올린다.
그게 싫어 투정하며 그릇을 옆으로 치우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린지 몇 시간이 지나도록 그릇은 미동도 없구나.
우리 딸 엄마 생각해서 다 먹어주는거지?
그리 생각하며 하염없이 타들어가는 향을 바라보았다.
착각인지 아닌지 누가 민듯 향 끝이 옆으로 쓸어졌다.
그 자그마한 미동에 참았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더라.
왜 왜그러냐.. 유머가 아니잖아
이게 어디가 유머냐 작성자야
안타깝구만..
黎明。 2021/09/15 15:08
안타깝구만..
갱댁 2021/09/15 15:08
갑자기 이런글 올리기임?
Mimicat 2021/09/15 15:08
이게 어디가 유머냐 작성자야
겟격가 2021/09/15 15:08
ㅠㅠ
리링냥 2021/09/15 15:09
앗..아아;ㅅ;
토와는 식인종 2021/09/15 15:12
일부러 딸이 싫어하는 반찬도 올린다.
그게 싫어 투정하며 그릇을 옆으로 치우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린지 몇 시간이 지나도록 그릇은 미동도 없구나.
우리 딸 엄마 생각해서 다 먹어주는거지?
그리 생각하며 하염없이 타들어가는 향을 바라보았다.
착각인지 아닌지 누가 민듯 향 끝이 옆으로 쓸어졌다.
그 자그마한 미동에 참았던 눈물이 뺨을 타고 흐르더라.
루리웹-1968637897 2021/09/15 15:17
야.. ㅠㅠ
루리웹-8372681002 2021/09/15 15:17
왜 왜그러냐.. 유머가 아니잖아
시노부다이스키 2021/09/15 15:17
ㅠㅠ
†태양전사† 2021/09/15 15:17
유머라고했자나! 유머라고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