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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누라가 빵봉지를 이상하게 뜯어요

권프 | 2021/09/15 12:59 40 1339

Screenshot 2021-09-14 at 11.37.53.jpg

뭐지..... 너도 빵처럼 만들어주겠다 라는 뜻일까!?

windom 2021/09/15 13:00
옷을 저렇게 찢어버리겠다는 뜻이네. 밤에 의무방어전 뛸듯
메리크루벨 2021/09/15 13:01
아! 신선한 내장
라임플레이버 2021/09/15 13:00
전생에 개나 고양이 아니었을까..
익명-jUzMDU1 2021/09/15 13:02
한번에 식빵 전부를 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뜯는법이네
windom 2021/09/15 13:00
옷을 저렇게 찢어버리겠다는 뜻이네. 밤에 의무방어전 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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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플레이버 2021/09/15 13:00
전생에 개나 고양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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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TMw 2021/09/15 13:04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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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루벨 2021/09/15 13:01
아! 신선한 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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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jUzMDU1 2021/09/15 13:02
한번에 식빵 전부를 먹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뜯는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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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목표42.195 2021/09/15 13:03
고양이식 봉지 뜯기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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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나트 2021/09/15 13:03
울엄마가 자주 나한테 쓰던 표현을 빌리자면..... 진짜 쥐가 파먹은듯이 봉다리를 뜯어놨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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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랭 2021/09/15 13:03
뭐지 로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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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IwNjY4 2021/09/15 13:03
와이프 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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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ber Wolf 2021/09/15 13:04
식빵 : 으어어 눅눅해진드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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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스규리하 2021/09/15 13:04
어...이 심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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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Alice_ 2021/09/15 13:05
아오!! 저러면 어떻게 보관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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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jgzMzA5 2021/09/15 13:05
부인한테 난닝구 쥐어 뜯기고 밤이 무서워졌다는 남편얘기 생각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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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2021/09/15 13:06
우리집 고양이가 사료통에 밥 없으면 사료옆을 저렇게 뜯어 쳐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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