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가 사전예약 1만8940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캐스퍼가 기록한 사전예약 대수는 역대 현대차 내연기관차 중 사전계약으로는 최대다. 앞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1만 7294대를 기록한 바 있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 원 △모던 1590만 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 원이다. 캐스퍼 액티브(터보 모델) 선택 시 △스마트 및 모던 95만 원 △인스퍼레이션 90만 원이 추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06188?sid=103
뭔 차 값이 끝도 없이 오르기만 한데유. ㅜㅠ
가격 괜찮네요
경차도 잘뽑아놓으면 팔린다는거 이제 현기도 알듯..
이차가 생각남
대통령은 왜 사전예약 했을까요?
퇴임후 쓰진 않을것 같은데..
서민들이그러겠죠
집값은존내올려놓고????
광주형 일자리?
일자리 나눔에 대한 좋은 본보기이니
모던으로 뽑고 내비는 걍 사제 매립 박으면됨.
17년도 레이 깡통에 엉따 핸따 락폴딩 3개 넣고 1470줬는데
1590에 앵간한 안전장치 다들어가고 주행보조 차선유지 등등
들어가면 개꿀이지...레이가 개비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