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졸함의 극치를 달리는 회사

 

 

 

메탈기어솔리드 5 발매당시

 

그라운드제로(프롤로그)를 먼저 발매해서 잘라내기 식 판매로 욕먹음

 

그리고 본편이 잘나오긴 했는데 시나리오도 보면 거의 미완성같이 후다닥 끝나서 비판이 좀 있음

 

실제로 양덕들이 까보니 시나리오상 쓸 거 같던 획기적인 더미 들이 나왔음

 

그리고 이 게임인 개발자 강판 후 원래 판매해야할 방식인 프롤로그 + 본편이 같이 묶어서 나와버림

 

그간 욕은 개발자 혼자가 다 먹음

 

 

 

 

 

 

 

 

 

 

 

개발자 강판 후 위 게임 소스로 만든 개똥망작

 

 

 

 

 

 

 

 

 

그리고 과거 유명작을 이용한 파칭코 (씨1발)

 

 

 

 

 

 

 

 

 

 

 

위의 게임 개발자가 동시에 개발중이던

 

죽어가던 공포 게임 시리즈의 부활작인데

 

체험판이 너무 무섭고 획기적이라 기대작이었는데

 

개발자를 강판 해야해서 개발 취소

 

근데 여기서 안끝나고 이 체험판의 존재 자체를 아예 없애버리고자 PSN에서 완전 지워서 다시는 다운로드도 못하게 막음

 

 

 

 

 

 

 

 

기대하고자 했던 팬들을 우롱하는건지 이걸로도 파칭코 내버림 (개씨1발)

 

 

 

 

 

 

 

 

 

 

개발자가 완전 퇴사전 메탈기어솔리드 5 게임이 상을 받음

 

근데 정작 개발자 본인은 참여 못함

 

이유는 회사가 못나가게 막음

 

이유는 안알랴줌

 

 

 

 

 

 

 

 

 

 

 

 

 

그리고 개발자가 만든 폭스엔진이라는 존나 쩌는 게임엔진을

 

자사 축구 게임 위닝에 한두번 써먹음

 

근데 엔진은 개발자가 만들었어도 소유권은 자기들이라 라이센스비 안내고 맘대로 써도 되는데

 

그걸 굳이 버리고 언리얼 엔진으로 갈아탐

 

 

 

 

 

암만 생각해도 강판 시킨 개발자가 자기 불륜 영상이라도 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치졸함을 보이는 콦낪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