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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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쩝.
자원입대와 징집병의 차이.
강제 징집이면 오히려 더 대우 해줘야 할거 같은데 개취급함.
정답
라디오에서 윤미향 깠다가 짤림
우리나라에선 묶여서 방치되는개일뿐
응 2년동안 나라에서 보이스카웃 보내준 예비 성번죄자 한남충이야 ㅋㅋ
우리는 군인이 인간취급이나 받으면 다행
다치면 남의 자식..... 나라로부터의 대우가 그런데 별수 있나요.
우리나라 사병= 공노비
저긴 군인스스로도 자부심이 있고, 국민들도 그 자부심을 인정해주고,
우리는 군인스스로도 스스로를 군바리라고 격하하고, 국민들도 고마운줄을 모르는 총체적 난국
군사독재시절에는 엘리트였는데, 공도 있는데 과도 크다보니까 다시 조선시대의 오랜 전통 극단적 문치주의로 돌아가서 군역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낮음. 미국이나 유럽은 전쟁이 많은 국가로 항상 전시체제라서 평화가 수백년이 된 이 땅하고는 대우가 다름...
군에 다녀오면 자부심을 주잖아요.
아무도 알아주진 않지만 스스로 잘 다녀왔다.
내 가족과 누군가를 위해 다녀온거라.
그래도 대우를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희생된 사람만이라도 존중 받을 수 있는 군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96년보다는
우리나라 현실은 실험용 쥐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