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의 이거 이후
다시 일어나 본격적으로 싸우려는 카이도
결판을 내려는 오뎅
격돌직전을 추가하고
인질극으로 싸움이 ㅈ같이 끝나 아니 시발 이건 아닌데 하는 카이도를 잘 보여줌
원작 뒷내용보면 이게 맞는데 너무 축약해서 그만
원작의 이거 이후
다시 일어나 본격적으로 싸우려는 카이도
결판을 내려는 오뎅
격돌직전을 추가하고
인질극으로 싸움이 ㅈ같이 끝나 아니 시발 이건 아닌데 하는 카이도를 잘 보여줌
원작 뒷내용보면 이게 맞는데 너무 축약해서 그만
오해하는데 할망구 건이 강하다는건 오역이고
할망구 짬찌 존나 죽여줬다 하는 장면임
원작도 후반 내용보면 아 이렇게 이길 생각 없었는데 인데
작가가 빨리 끝낸다고 너무 축약해서 사람들이 오해 많이 함
그리고 카이도는 할망구를 홍콩으로 보내버렷지
나중에 이자카야 한태 죽어주려고 한거 보면 애니가 노린게 맞는듯
그리고 카이도는 할망구를 홍콩으로 보내버렷지
일어서라 카이도 너는 해적이다 어떻게든 이기면 된거다
딱봐도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였는데" 느낌이지
할망구건
그니까 원작에선 저 가짜 인질극으로 이긴거에 대해서 별 말없었는데
애니에선 '아 이렇게 이길 생각은 없었는데..' 라는 내용을 표현했다는 거?
원작도 후반 내용보면 아 이렇게 이길 생각 없었는데 인데
작가가 빨리 끝낸다고 너무 축약해서 사람들이 오해 많이 함
원작에서도 저렇게 이기고 개찜찜한 표정 지었음
저기서 카이도가 죽었으면
해적답게 인질극하다가 죽음
이 되겠네
적절히 각색 잘했네ㅋㅋㅋㅋㅋ
'저새끼가?'
그래서 죽여버린 최강의총 할망구 건
오해하는데 할망구 건이 강하다는건 오역이고
할망구 짬찌 존나 죽여줬다 하는 장면임
최대한 작품방향성으로 생각하면 카이도가 마지막에 할망구 어쩌고 한 건 이것 때문에 승패가 갈린것에 대한 사과이고
육다식 해석이면 "저 새1끼 존나 천재인데?"
나중에 이자카야 한태 죽어주려고 한거 보면 애니가 노린게 맞는듯
저 해적새끼 목표가 간지나게 싸우다 죽는거라서
적어도 인질극 같은 치사한 짓거리로 이기고 싶진 않았던거지
오뎅은 싫어했지만 저 연출은 멋졌다
똑같이 갚아주자
오뎅 첫인상만 아니었으면 괜찮은 캐릭으로 남을 수 있었을건데
첫인상이란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