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다 자주 깨져서 계란 많이 삶아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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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모르는 옛날 마우스
사용하다 자주 깨져서 계란 많이 삶아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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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마우스는 메추리알로 썼죠
알이 깨져요?
진짜 볼에 걸리는 안쪽 봉에 낀 때를 주기적으로 걷어냈어야 했죠...
ㅎㅎㅎ
아 기억난다 때 긁기...
저는 계란 흰자를 좋아해서 남는 노른자만 파내서 많이 말려두곤 했음.
임요환이 쓰던 로지택 2버튼이 짱이었음 임요환땜에 가격이 오르던...
저도 저거 잃어 버려서 한 5개는 삶아서 빼서 쓴듯.
그런데 확실히 기존거 보다는 못하더러구요
마소 ㅋㅋ
인터넷 하다가 배고프면 하나씩 꺼내 먹어서 엄마테 등짝 스매싱 많이 맞았어요 ㅋㅋㅋ
학교 컴퓨터실에서 하도 없어져서 나갈때 소지품검사도 하고 그랬단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없어요
나도 이런 개그는 안하는뒈... ㅡㅡ;;
분해 해서 때 긁어 봤습니다 ㅋㅋ
제 마우스는 볼이 위에 있는데
ㅋㅋㅋㅋㅋ
광마우스 처음 나왔을 때 그렇게 신기해서 맨날 뒤집어 봤단
부장님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