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의견 밀어붙이고 사원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변화를 받아들인건 쉽지 않은 결정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것도 자기가 이끌어서 회사의 존망을 결정해야하는데. 적은 돈이 쏟아부어진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 전 개발 부분의 비용과 자금을 다 갈아 엎는다는 말과 같으니까.
리더의 입장으로 대단하다 싶음.
Beobolf2021/09/14 13:00
에피드게임즈가 신선한데 맛이 좋냐고 물어보면 애매했는데 이번건 맛소금좀 친거같아서 까봐야지
std::cout2021/09/14 12:58
일단 출시하고 판단하자
00-,.-002021/09/14 12:59
막상 내놨더니 답이 없어 부랴부랴 노선변경한게 아니고?
긍정빌런2021/09/14 13:01
자기 의견 밀어붙이고 사원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변화를 받아들인건 쉽지 않은 결정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것도 자기가 이끌어서 회사의 존망을 결정해야하는데. 적은 돈이 쏟아부어진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 전 개발 부분의 비용과 자금을 다 갈아 엎는다는 말과 같으니까.
리더의 입장으로 대단하다 싶음.
고양이는 맛없어2021/09/14 12:59
위가 어떡게 아래가 되냐고
Beobolf2021/09/14 13:00
에피드게임즈가 신선한데 맛이 좋냐고 물어보면 애매했는데 이번건 맛소금좀 친거같아서 까봐야지
다진쇠고기2021/09/14 13:01
누가봐도 폭망각인데, 자본 투자해서 벌려놓은 프로젝트 그냥 엎을 순 없어서 억지로 진행하던 차에 디얍이 찾아온거지.
노선 급선회 각을 보고 싶었어도 희미하게나마 돌파로가 보여야 시도해볼테니까.
긍정빌런2021/09/14 13:03
디얍이 찾아오고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급 상승해서.
아 디얍이면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셨을듯.
Mr_kim22021/09/14 13:01
인터뷰하는 거 보니
대표가 미친놈이고 디얍은 '저한테 이렇게까지 해주셔도 되여? ㄷㄷ' 이러면서 끌려다니는 분위기 같던데
일단 출시하고 판단하자
자기 의견 밀어붙이고 사원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변화를 받아들인건 쉽지 않은 결정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것도 자기가 이끌어서 회사의 존망을 결정해야하는데. 적은 돈이 쏟아부어진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 전 개발 부분의 비용과 자금을 다 갈아 엎는다는 말과 같으니까.
리더의 입장으로 대단하다 싶음.
에피드게임즈가 신선한데 맛이 좋냐고 물어보면 애매했는데 이번건 맛소금좀 친거같아서 까봐야지
일단 출시하고 판단하자
막상 내놨더니 답이 없어 부랴부랴 노선변경한게 아니고?
자기 의견 밀어붙이고 사원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변화를 받아들인건 쉽지 않은 결정이지 않았을까 싶어서.
그것도 자기가 이끌어서 회사의 존망을 결정해야하는데. 적은 돈이 쏟아부어진 것도 아니었을텐데..
그 전 개발 부분의 비용과 자금을 다 갈아 엎는다는 말과 같으니까.
리더의 입장으로 대단하다 싶음.
위가 어떡게 아래가 되냐고
에피드게임즈가 신선한데 맛이 좋냐고 물어보면 애매했는데 이번건 맛소금좀 친거같아서 까봐야지
누가봐도 폭망각인데, 자본 투자해서 벌려놓은 프로젝트 그냥 엎을 순 없어서 억지로 진행하던 차에 디얍이 찾아온거지.
노선 급선회 각을 보고 싶었어도 희미하게나마 돌파로가 보여야 시도해볼테니까.
디얍이 찾아오고 관심가지는 사람들이 급 상승해서.
아 디얍이면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셨을듯.
인터뷰하는 거 보니
대표가 미친놈이고 디얍은 '저한테 이렇게까지 해주셔도 되여? ㄷㄷ' 이러면서 끌려다니는 분위기 같던데
그림 넘 귀여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