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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엄마 생각나 네 ㅠㅜ
새벽에 몰래 라면 끓여먹으려고 하면 이시간에 왜 먹냐 하시면서도 김치꺼내줘? 하시는..
'밥은 먹고 다니냐?'...최고의 안부인사
회사가 일을 너무 많이 시켜: 그럴 수도 있지
회사일이 너무 많아서 밥먹을 시간도 없어: 미쳤구나? 당장 때려쳐!
페니블루 2021/09/14 10:06
밥은 중허지
호에이오우 2021/09/14 10:06
ㅋㅋㅋ 엄마 생각나 네 ㅠㅜ
꼬수따리까 2021/09/14 10:08
새벽에 몰래 라면 끓여먹으려고 하면 이시간에 왜 먹냐 하시면서도 김치꺼내줘? 하시는..
호에이오우 2021/09/14 10:09
맞음 ㅠㅜ
돌아온노아빌런 2021/09/14 10:12
라면에 김치랑 같이 먹으면 짜요
이단공단 2021/09/14 10:07
엄마 패시브
이단공단 2021/09/14 10:09
엄마가 나이가 들면서 냉장고에 상황버섯을 비롯해 생소한 음식재료들이 차기 시작하면서
오랜만에 집에가면 밥을 먹었다고 하는 버릇이 생겨버렸.......다.ㅠㅠ
꼬수따리까 2021/09/14 10:07
밥먹으려고 일하는건데 밥을 굶었다고!!?!?
루리웹-2142787606 2021/09/14 10:07
뭐가 중헌디 짐 애가 굶었댜
골-든 보틀넥 2021/09/14 10:08
일할때 밥탐 지나도 계속 잡고 있음 개짜증임
G-Roll SideKick 2021/09/14 10:08
'밥은 먹고 다니냐?'...최고의 안부인사
미스터피 2021/09/14 10:09
회사가 일을 너무 많이 시켜: 그럴 수도 있지
회사일이 너무 많아서 밥먹을 시간도 없어: 미쳤구나? 당장 때려쳐!
댕라는너무귀여워 2021/09/14 10:11
찐텐 리액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지털우뢰매@ 2021/09/14 10:11
밥의민족
파테/그랑오데르 2021/09/14 10:11
도시에서 살던 조카가 빈 속으로 시골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큰 이모가
밑의 이모들 소집 시켜서 밥 준비하는 흔한 시골 풍경
에레쉬키갈 2021/09/14 10:12
ㅋㅋㅋㅋㅋㅋ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