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 주인공인 수잔 쿠퍼
CIA요원으로 사무실에 앉아 현장요원들과 통신하며 적의 위치나 찾아야할 물건의 상태를 알려주는 사무직이다.
하지만 본인은 사무직보단 멋진 스파이를 원하는데....
근데 하필 이번 타겟이 CIA 현장요원들 얼굴을 다 아는 상태라 정체가 알려지지않은 요원이 필요해진터라 수잔은 지원한다.
물론 다른 현장요원들은 무슨 사무직을 현장에 투입하냐며 코웃음쳤지만....
CIA 입사할때 모의 훈련 테스트 영상
목표물들 박살낸건 물론이고 막으러온 현장요원까지 박살내버린다. CIA 국장은 이거보고 놀라서 유튜브에 올릴까 고민까지 했다고함 ㅋㅋㅋ
그리고 타고난 근력과 체중 등을 이용한 대인전도 뛰어나 일부러 최종병기로 쓰려고 사무직에 봉인해놓은게 아니냐고 합리적인 의심을하게 만든다.
CIA보단 SWAT 가야하는거 아니냐
체육 대신 제육을 선택한 그누나과 같다
제이슨 스타뎀 너무 웃기게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몸을 가졋는데 날렵하고 둔중하게 스킬 넣음
당신이 전부 망칠 줄 알았어!
CIA보단 SWAT 가야하는거 아니냐
제이슨 스타뎀 너무 웃기게 나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전부 망칠 줄 알았어!
저 여자에게 반한 남자가 "언젠가는 따먹고 말거야!" ㅇㅈㄹ하는것도 빵터졌음
재밌음?
존나 웃김ㅋㅋㅋㅋㅋ
한 번 보면 절대 후회 안 함ㅋㅋㅋㅋ
호날두랑 메시 드립은 아직까지도 안잊혀짐
말로 웃기는 영화인데 상당히 빵터짐
제이슨 스타템이 개그를 하는데 진짜 웃겨 ㅋㅋㅋ
호날두가 애쓰홀 같은놈인거까지 예언함.
로톤 90퍼 넘음
이제 재밌는거 알았음. 그만 갈쳐주샘
이거 쥔공 친구도 한따까리 함ㅋㅋㅋ
체육 대신 제육을 선택한 그누나과 같다
저런 몸을 가졋는데 날렵하고 둔중하게 스킬 넣음
최대치 이상의 자원이 있다면 더 소모해서 능력치가 늘어나는 타입..!
중량은 곧 힘과도 같다.
말하자면 여성 혼자서 알래스카 붉은곰 한마리 분의 근육을 가진 것과 마찬가지
이거영화 진짜 개웃김ㅋㅋㅋ
주인공도 본문짤은 이런데 ㄹㅇ 개 커여움ㅋㅋㅋㅋ
이게 고스트 버스터즈 감독의 전작인데 이건 재미있고 적정한 농도의 PC 였어
비공식 예비요원이 맞는거 같은데ㅋㅋ
이거 개꿀잼으로 봤음
50센트 까메오로 나와서 마지막에 한 건 해줌
근데 팀킬도 하고 목표까지 다 조져버러니까
능력이랑 별개로 쓰기에는 곤란하긴 했겠다 ㅋㅋㅋ
사실 첩보요원이 사람들 눈에 안띄기만 하면 장땡이지 무조건 미형일 필요는 없지...
이정도로 웃기면 여주여도 보는편
먼영화야?
제목을 말해줘
스파이
스파이
땡큐
감사
리리릭 포오오오드
양키 민경장군?
인물 하나하나 드립 개쩔었음
압도적인 질량을 빠르게 휘두를 수 있다는 건 저게 다 살이 아니라 근육이란 소리군
이거 제목이 뭐냐?
스파이
스파이
ㅋㅋ 잼나보이네
진짜 마지막까지 보면 맬리사 멕카시 매력 개쩜 ㅋㅋㅋㅋ
왓챠에 없넹...
밑에 부엌 난투씬은 극장에서 박수 세례 받음.
농담 아니고 내가 보러가서 나도 박수치는데 주변 사람들도 다 박수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