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 구경온 애옹이
주말에 피곤했는지 드러눕고 잠자기 시작
다음날엔 급조한 장난칠거로
애옹이 놀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스타킹에 공넣음(어머니 운동할때 쓰시던거)
그나마 흥미가 있어서 다행..
공놀이도 지쳤는지 느슨해진 모습
이틀정도 있으니 슬슬 집안을 돌아다니며
구경하기 시작..
애옹이 뒹굴거리기 모드
오후 되니까 잠자는 시간이 길어짐
간만에 편히 자는구나
깨어나세오 용사냥이여
잘자라 장난꾸러기
가족들 사랑 독차지하는 녀석..
4일뒤에 100일째가 되는 초딩냥이었습니다
마이 컷구나 병팔이
근데 병팔이는 언제 다 큼?
잘 먹이겠지만 새끼라 그런가 너무 말라 보인다........
어렸을떄부터 밥이 모자란 경험이 적은 고양이는 대체로 조금먹고 맙니다 걱정마세유
그래서 크면 1일1배식해줘도 되여
이젠 병팔이인걸 부정도 못하는구나
병팔이 잘 컸네. 근데 좀 마른거 아닌가 싶기도
아 귀엽다아..
마이 컷구나 병팔이
근데 병팔이는 언제 다 큼?
잘 먹이겠지만 새끼라 그런가 너무 말라 보인다........
밥을 조금씩 자주먹고마는 편이네요
한 번에 많이먹질 않아서 걱정되긴 합니다
어렸을떄부터 밥이 모자란 경험이 적은 고양이는 대체로 조금먹고 맙니다 걱정마세유
그래서 크면 1일1배식해줘도 되여
의자 참피라고 적힌줄 ㄷㄷ
감사해요
병팔이 잘 컸네. 근데 좀 마른거 아닌가 싶기도
마니컸구만 빙팔이
누군가 했더니 병팔이였구나
이젠 병팔이인걸 부정도 못하는구나
잘☆자
이제 쫌만 더있으면 중간 과정 생략되고 돼지 되있는거지?
100일 되었을때 더 귀여워지는 고양이
d-da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