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닌자가 나와서 몰살하는 것보다 재미가 없으면 글을 쓰지 마라!

그렇게 문학계는 멸망했다

나는 동네슈퍼 아들내미이다. 근데 친아빠라면서 양조위가 타나났다.

호랑이를 눈앞에 맞이한 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그 순간 닌자가 투기장에 나타났다.

사실 정확하게는 닌자한테 몰살당하는것보다 개연성이 없으면 글쓰지 마라지만

유게는 살아남았다
닌자도 유게를 포기한 것이다

너무 흥미진진하다

나는 고양이다. 닌자는 아직 없다.

무릇 천하가 분열된지 오래면 다시 하나가 되고, 하나된지 오래면 닌자가 나타나 분열시킨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모습으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각자 다른 이유로 닌자에게 몰살당했다

존윅의 앞을 닌자가 막아섰다!
존나 재미없어지는데

닌자.
내 삶의 빛,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엄청나게 큰 닌자가 나타난 것을 보았다.

내가 아는 유일한 등장인물을 닌자가 다 죽이면 더 재미가 없는 소설은 홈즈이다
홈즈는 왜죽였니 아들아

아이에에에--!!!
닌자? 닌자 왜?!

닌포 쓴다 닌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