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가 매복중일때는 쿨매가 없을까요..ㅎㅎ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ㅋㅋ쿨매물이 두개나 놓쳤네요..ㅎㅎ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는데요..ㅋㅋ컷수/상태/보증기간/세로그립 제가 원하는 조건인데..ㅎㅎ총알이 부족해서 눈치만 보네요..ㅋㅋ
저는 팔고 싶은데 레벨이 안되어서 못파네요... 쿨매는 얼마에 뜨는건지... 암튼 제꺼 뜨면 조건에 거의 부합하겠네요...ㅋㅋ
쪽지주세요~ㅋ
삽니다~~~~~~~ 쪽지주세용
ㅎㅎ
장터의 법칙 아닐까요?ㅎ
저 나름 쿨매로 내놓았는데 보증기한이 지난달엔가 끝나버려서ㅎ
그래도 다행히 주말에 직거래하기로 했네요^^
회원님꺼도 눈여겨 보고있었는데ㅎㅎ 팔리셨군요..ㅎㅎ
요몇일 170만원에 두번 올라와서 기회를 놓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