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즈 온 더 블럭'에서 이용진은 터키 아이스크림을 파는 종업원 콘셉트로 이국적인 전통의상과 모자를 쓰고 출연했다. 당시 그는 콘셉트에 맞게 터키인을 흉내냈지만, 해당 영상에는 비난 댓글이 쇄도하기 시작했다. 그가 입은 옷은 터키가 아닌 중동, 아랍 쪽 복장이었기 때문이다.
댓글
코르티나담페초2021/09/13 14:57
잘못햇네
토마토아2021/09/13 14:58
유명해지는데는 성공했구나
스르륵카메라2021/09/13 14:58
면티에 조끼 입으면 될듯
코르티나담페초2021/09/13 14:58
그러고보니 넷플 어둠속으로 시즌1 다시보는데
거기서도 아랍인 취급하니까 자기 터키인이라고 강조하는 장면 나오던ㄷㄷ
수원빠2021/09/13 14:59
외국에서 한국인 코스프레를 한다는데 유타카나 기모노를 입고 나온다 상상해보면 당연히 사과할 일...
유진★아빠2021/09/13 15:00
미국 영화보면 70년대 한국인들은 베트남 아오자이 입고 있는데
아랍 복장과 터키 무슬림 복장을 모른다고 비난이 폭주하긴 좀 그렇네요.
이게 민족감정을 건드릴 일도 아닌 거 같은데..
잘못햇네
유명해지는데는 성공했구나
면티에 조끼 입으면 될듯
그러고보니 넷플 어둠속으로 시즌1 다시보는데
거기서도 아랍인 취급하니까 자기 터키인이라고 강조하는 장면 나오던ㄷㄷ
외국에서 한국인 코스프레를 한다는데 유타카나 기모노를 입고 나온다 상상해보면 당연히 사과할 일...
미국 영화보면 70년대 한국인들은 베트남 아오자이 입고 있는데
아랍 복장과 터키 무슬림 복장을 모른다고 비난이 폭주하긴 좀 그렇네요.
이게 민족감정을 건드릴 일도 아닌 거 같은데..
터키랑 아랍쪽이랑 사이가 안좋긴 하죠
터키랑 이란은 아랍이 아님..
아랍과 터키가 서로 사이가 안좋은 것도 한몫한 듯..이해는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