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옛날엔 교통경찰, 학교선생, 건축공무원 이런 직업 갖고있으면서 집이나 차 못바꾸면 바보등신소리 듣던게 아니지
그런게 만연해있던 시절이니까
단열했니2021/09/13 13:01
어쩐지 생기부에 애한테 쓰는 말치고는 좀 독하게 썼다했더니 촌지를...
멀바.2021/09/13 12:56
박명수가 쌍욕 안박고 그냥 웃을일은 아니었다 하는거보면 박명수가 보살이 맞다
黎明。2021/09/13 12:57
90년대, 2000년대까지도.. 있었다고 봐야될 악습이지....
새우튀김덮밥의 가호2021/09/13 13:02
ㄷㄷ '-') 어떻게 조질 방법이 없나 봄?
헤엄치는용2021/09/13 13:03
본인은 자기 학생일때 그런거 없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있었을수도 있고..
내 고3 담임이 돈 밝히는 사람이라는거 졸업하고 나서야 이야기해주더라
黎明。2021/09/13 13:05
저게 흔히 말하는 김영란법으로 조금이나마 억제가 되기 시작한거임. 근데 한동안 계속 여전하다는 이야기 나왔을 정도로 억제가 부족했고, 암암리에 주고 받을거 다줌. 요즘은 좀 달라졌을 수도 있는데, 특히 대학원은 아직도 여전할 수도 있음.
저게 바깥에서 알기 어려운 일이라, 쉽지 않음. 그리고 교사를 어떻게 하는 일도 되게 어렵다.
제대로 못조지면, '우리 애 어캄'이 되는 일이거든.
XLie2021/09/13 13:05
뭐 교육청이랑 이것저곳 통해 다이렉트로 엎으면 되긴 하는데
그러면 사실상 눈밖에나서 다른학교로 전학가야하지...
새우튀김덮밥의 가호2021/09/13 13:06
휴웅...
대대리정수리2021/09/13 12:58
생기부에도 돈 얘기나 쓰고 있었구나... 저딴게 교육자냐;;
국제아무말위원회2021/09/13 13:06
그 시절엔 저게 평균이였으니까
단열했니2021/09/13 13:01
어쩐지 생기부에 애한테 쓰는 말치고는 좀 독하게 썼다했더니 촌지를...
치킨남줄서봅니다2021/09/13 13:01
괜히 옛날엔 교통경찰, 학교선생, 건축공무원 이런 직업 갖고있으면서 집이나 차 못바꾸면 바보등신소리 듣던게 아니지
그런게 만연해있던 시절이니까
새우튀김덮밥의 가호2021/09/13 13:02
거의 멕시코 경찰들이 나르코스들에게 돈 받아먹으면서 사는 그런 느낌 이었는 덧?
치킨남줄서봅니다2021/09/13 13:04
우리나라도 시민의식 많이 개선된게 얼마 안됐으니께
물론 진짜 후진국들처럼 개판까지는 또 아니었지만
AquaStellar2021/09/13 13:02
박명수씨 국민학교 시절 꽤나 잘살았다고 하지
만화방 하면서 동네에서 가장 빨리 TV설치해서 손님 끌어모았다고 했으니까
꿩꿩꿩2021/09/13 13:03
선생 김봉두에서 이런게 노골적으로 나오는데 다른점은 안그런척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제타의카미유2021/09/13 13:04
부모님 주변에 현직 교육업 종사자가 있는데
도덕적 해이가 하늘을 찌름.
저딴게 어떻게 고교생들 가르칠 자격이 있나 싶음.
살은 내일부터뺀다2021/09/13 13:04
집 호구조사 가족관계 아버지 직업 등등을 조사해서
촌지안주묜 졸라 갈궈서 부모님 소환해서 촌지 뜯었다는 시절.
그래서 스승의날이 난 졸라 가식적이라고 생각해.
Nodata💦2021/09/13 13:05
나 코찔찔이 2학년때 이X화 개년 잘 있을려나 모르겠음
우리 어머니 불러다가 촌지안준다고 어머니한테 꼽준년 "XX네 집은 돈이 없나봐요?"
아직도 그 단어가 참 ㅋㅋ
박명수가 쌍욕 안박고 그냥 웃을일은 아니었다 하는거보면 박명수가 보살이 맞다
생기부에도 돈 얘기나 쓰고 있었구나... 저딴게 교육자냐;;
90년대, 2000년대까지도.. 있었다고 봐야될 악습이지....
괜히 옛날엔 교통경찰, 학교선생, 건축공무원 이런 직업 갖고있으면서 집이나 차 못바꾸면 바보등신소리 듣던게 아니지
그런게 만연해있던 시절이니까
어쩐지 생기부에 애한테 쓰는 말치고는 좀 독하게 썼다했더니 촌지를...
박명수가 쌍욕 안박고 그냥 웃을일은 아니었다 하는거보면 박명수가 보살이 맞다
90년대, 2000년대까지도.. 있었다고 봐야될 악습이지....
ㄷㄷ '-') 어떻게 조질 방법이 없나 봄?
본인은 자기 학생일때 그런거 없었다고 생각해도 실제로는 있었을수도 있고..
내 고3 담임이 돈 밝히는 사람이라는거 졸업하고 나서야 이야기해주더라
저게 흔히 말하는 김영란법으로 조금이나마 억제가 되기 시작한거임. 근데 한동안 계속 여전하다는 이야기 나왔을 정도로 억제가 부족했고, 암암리에 주고 받을거 다줌. 요즘은 좀 달라졌을 수도 있는데, 특히 대학원은 아직도 여전할 수도 있음.
저게 바깥에서 알기 어려운 일이라, 쉽지 않음. 그리고 교사를 어떻게 하는 일도 되게 어렵다.
제대로 못조지면, '우리 애 어캄'이 되는 일이거든.
뭐 교육청이랑 이것저곳 통해 다이렉트로 엎으면 되긴 하는데
그러면 사실상 눈밖에나서 다른학교로 전학가야하지...
휴웅...
생기부에도 돈 얘기나 쓰고 있었구나... 저딴게 교육자냐;;
그 시절엔 저게 평균이였으니까
어쩐지 생기부에 애한테 쓰는 말치고는 좀 독하게 썼다했더니 촌지를...
괜히 옛날엔 교통경찰, 학교선생, 건축공무원 이런 직업 갖고있으면서 집이나 차 못바꾸면 바보등신소리 듣던게 아니지
그런게 만연해있던 시절이니까
거의 멕시코 경찰들이 나르코스들에게 돈 받아먹으면서 사는 그런 느낌 이었는 덧?
우리나라도 시민의식 많이 개선된게 얼마 안됐으니께
물론 진짜 후진국들처럼 개판까지는 또 아니었지만
박명수씨 국민학교 시절 꽤나 잘살았다고 하지
만화방 하면서 동네에서 가장 빨리 TV설치해서 손님 끌어모았다고 했으니까
선생 김봉두에서 이런게 노골적으로 나오는데 다른점은 안그런척하는 사람이 많다는거
부모님 주변에 현직 교육업 종사자가 있는데
도덕적 해이가 하늘을 찌름.
저딴게 어떻게 고교생들 가르칠 자격이 있나 싶음.
집 호구조사 가족관계 아버지 직업 등등을 조사해서
촌지안주묜 졸라 갈궈서 부모님 소환해서 촌지 뜯었다는 시절.
그래서 스승의날이 난 졸라 가식적이라고 생각해.
나 코찔찔이 2학년때 이X화 개년 잘 있을려나 모르겠음
우리 어머니 불러다가 촌지안준다고 어머니한테 꼽준년 "XX네 집은 돈이 없나봐요?"
아직도 그 단어가 참 ㅋㅋ
촌지야 나와라
보복하겟답시고 저런식으로 쓴거겟지? 선생이란작자가 할짓인가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