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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나 정서적 차이일수도 있긴 할듯
가족의 원수는 가족이 갚아야 한다거나 말이지
천년전부터 살아온 꼰대니까 13살이면 충분히 어른이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을거고
양조위가 그럴정도면 저 짓을 한 상대가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거디
사파 무림 지존이 애 앞에서 사람 좀 조질 수 도 있지
제정신 아니다 싶긴 했지
존나 멋있었던거랑 별개로 ㅎ;
에반데;; 싶긴 했는데 도와주겠냐고 물어보는 양조위의 눈빛때매 그딴건 중요하지 않아졌어
저는 님친구입니다 2021/09/13 12:49
사파 무림 지존이 애 앞에서 사람 좀 조질 수 도 있지
코파카바나 2021/09/13 12:50
+그러고 다 크니까 꼬맹이 시절 뭐했냐고 갈구기
치르47 2021/09/13 12:50
양조위가 그럴정도면 저 짓을 한 상대가 천인공노할 짓을 저지른거디
AAKHS 2021/09/13 12:52
마누라 만나더니 뒷세계에서 손 씻고 회개하면서 살려고 했는데
왕년에 털렸던 조직에서 떼거리로 몰려와서 그 마누라 죽임
...아, 스포인가;
유우타군 2021/09/13 12:59
스포 달아놔서 괜춘할듯
Nakagawa Kanon 2021/09/13 12:50
에반데;; 싶긴 했는데 도와주겠냐고 물어보는 양조위의 눈빛때매 그딴건 중요하지 않아졌어
深く暗い 幻想 2021/09/13 12:50
개연성(양조위)
AAKHS 2021/09/13 12:51
시대나 정서적 차이일수도 있긴 할듯
가족의 원수는 가족이 갚아야 한다거나 말이지
천년전부터 살아온 꼰대니까 13살이면 충분히 어른이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었을거고
baka1 2021/09/13 12:58
1000년전 13살이면 전장에 나가서 살인과 강O좀 저질러줘야 남자지 하는 유목민적 사관이 박혀있을 가능성도 크지 ㅋㅋㅋㅋ
꺼라웹 2021/09/13 12:53
저게 그냥 넘어간게아니고 저때 공포심이 각인된게 후반에 양조위랑 대적할때까지 나오잖음
유우타군 2021/09/13 12:54
아니 그냥 내가 저거 보고 아동학대라는 생각 안들고 그러려니 넘어가게 됐다고
루리웹-4209371694 2021/09/13 12:56
제정신 아니다 싶긴 했지
존나 멋있었던거랑 별개로 ㅎ;
유우타군 2021/09/13 12:57
난 여기서 사실 저거 아동학대 아님 이야기 나온거 보고 생각해보니 그러네 하고 깨달음
계란 2021/09/13 12:57
얼마나 상심이 크셨겠어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09/13 12:58
씨1발 미친거 아님?
무협지야 저거
그니까 왜 저거밖에 안하냐고 ㅋㅋㅋㅋ
루리웹-2937556302 2021/09/13 12:59
들어가서 숨으라고 한 엄마랑 대조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한게 큰 듯
대대리정수리 2021/09/13 12:59
눈앞에서 어머니가 살해당한 것보다는
어머니 복수를 하는 장면이 덜 학대 아닐까
대대리정수리 2021/09/13 12:59
애당초 쟤도 보고 싶어서 직접 따라온걸테고
tierra 2021/09/13 13:00
복수에 눈이 멀어서 맛이 갔다는 걸 제대로 보여주는 연출이기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