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메이커
개그 요소로도 잘 먹히는 평화를 위해 다 도살하는 기믹
그리고 그 평화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각조차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역으로 무서워지는 캐릭터
자신이 죽이려고 하는 대상이 자기 기준으로 얼마나 훌륭한지, 얼마나 무고한지는 상관 없음.
개인적인 감정조차도 자신의 평화를 위한 신념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음.
피스메이커
개그 요소로도 잘 먹히는 평화를 위해 다 도살하는 기믹
그리고 그 평화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각조차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에 역으로 무서워지는 캐릭터
자신이 죽이려고 하는 대상이 자기 기준으로 얼마나 훌륭한지, 얼마나 무고한지는 상관 없음.
개인적인 감정조차도 자신의 평화를 위한 신념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음.
난 이영화로 존시나 다시 봤음
진짜 잘 어울림
난 이영화로 존시나 다시 봤음
진짜 잘 어울림
그리고 그냥 살인광인데 평화를 방패 삼는놈이라는 이야기도 작중에 남옴
그리고 안죽어서 다행인 인물. 한번 나오고 안나오기에는 캐릭터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쿠키영상에서 살아남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그야말로 상황에따라 빌런과 히어로를 오갈수 있는 멀티적인 캐릭터라 더 인상깊었던것같음
시나형부터가 정의 하면 생각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