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노빠꾸 말년중위.jpg

라쿤맨 2021/09/13 08:56

후일담
그가 시러큐스 중위에게 화를 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맥아더는 분노했고 스테이플 턴을 대면 회의를 위해 소환했습니다.
Stapleton은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는 1981 년 헤럴드 아메리칸에 "전쟁은 끝났다"고 말했다. "그가
할 수 있었던 최악의 일은 나를 민간인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스테이플턴:ㅋㅋㅋ 뭐 어쩔. 전쟁도 끝났는데 민간인 만드는거 말고 더 있겠어?
Stapleton은 나중에 MacArthur가 "내 승진을 찢었 고 그는 내 장식을 찢었다"고 말했고 거의 뉴기니로
보냈습니다. 그는 "별 다섯 개짜리 장군이 씹어 먹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www.syracuse.com/vintage/2018/10/1945_syracuse_soldier_raises_first_american_flag_over_tokyo_enrages_general_maca.html
맥아더:너 뉴기니.

펨토 2021/09/13 08:56

아 전역하면 남이지

In Motion 2021/09/13 08:59

전역하면 걍 아저씨지

칸유대위 2021/09/13 09:00

아무튼 위로가면 쓸데없는데에 관심이 크다니까

Vm〜 2021/09/13 09:02

죶아더는 파면 팔수록 개.새.끼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2021/09/13 09:03

맥아더가 대통령 선거도 노리고 있었다는데 맞음?

타츠마키=사이타마 2021/09/13 09:04

얘기 듣기론 맥아더한테 상당히 쎄게 보복당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