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 이후 유게이들이라면 잘 모르겠지만 90년생정도까지 되는 유게이들이라면 거북이라는 그룹과 노래는 귀에 딱지가 나도록 들어봤을거임
비행기, 빙고같은 남녀노소 흥얼거리게 했던 요즘은 생소한 혼성그룹이었음
하지만 리더였던 터틀맨은 밤중에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시고 그렇게 거북이도 잊혀져갈때쯤에
ai로 터틀맨의 목소리와 얼굴을 만들어서 홀로그램으로 내보내게됨
들어보면 특유의 기계음이 있긴하지만 터틀맨의 발성이 거의 온전하게 나오는걸 느낄 수 있음
ai의 발전이 이렇게 좋은쪽으로 발전하면 좋을거 같다
터틀맨 살아있었으면 지금쯤 코로나 위로곡같은거 엄청 쏟아냈을것 같은데 참 아까운 예술가야......
터틀맨 살아있었으면 지금쯤 코로나 위로곡같은거 엄청 쏟아냈을것 같은데 참 아까운 예술가야......
와 저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