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미 리아무 성우
호시키 세에나
반남과 협의되지않은 개인방송이다보니 직접적인 언급은 피해달라면서
'오늘이 생일인 그 캐릭터' '핑크색의 바보' '어느 아이돌오타쿠인 캐릭터' 등등
볼드모트식으로 말하는가 싶더니 진짜 캐릭터빼고 나머지는 상대성우명부터 걍 다 말해버리네 ㅋ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돈이지!' '오타쿠들! 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댓글 다 기억하니까 조심해라!'
'역시 오타쿠가 짱이지!' '같이 일하는 ㅇㅇ성우가 말이야!!' '새로 들어온 순진무구한 후배를 보면 막...그냥!!'
'오늘은 진짜 아슬아슬한 선까지 달린다!'
주제 바뀔때마다 열심히 장작넣네 ㅋㅋㅋ
이쯤되면 성캐일치가 아니라
캐릭터의 모티브가 성우였던거 아닐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함 해봐야됨
그캐릭터에 그내용물
야무 그 자체네
그캐릭터에 그내용물
야무 그 자체네
이쯤되면 성캐일치가 아니라
캐릭터의 모티브가 성우였던거 아닐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을 함 해봐야됨
아니 성대 안달린 채로 나왔다구..
야무의 화신
바이럴이네 바이럴
아무튼 바이럴임
점점 고삐 푸는 중 ㅋㅋㅋㅋㅋ
사실 성우를 모델로 만든게 리아무 아닐까
메챠 야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