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은 대체 소싯적에 뭘 하고 다녔던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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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악착같이 살아남고자 했던 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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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 개봉:
케빈 파이기는 시무 리우를 어떻게 알고 데려온거야?
샹치 개봉 한달뒤:
알 수 밖에 없었구나…
너무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아들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 아버지
파면 팔수록 알수없는 사람....ㄷㄷㄷㄷ
현실 데드풀이네
파면 팔수록 알수없는 사람....ㄷㄷㄷㄷ
현실 데드풀이네
샹치 개봉:
케빈 파이기는 시무 리우를 어떻게 알고 데려온거야?
샹치 개봉 한달뒤:
알 수 밖에 없었구나…
케빈 파이기 : 어딜 가도 그가 보여요...
아버지가 찾는 이유가 확실하다니까
이쯤되면 강형욱 처럼 시무 리우 닮은 사람이 찍은 광고가 아닐까 의심이 될 지경이다.
너무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아들을 보고 가슴이 먹먹해진 아버지
“이놈이 좀 놀기라도 하면서 지내지…” (울컼)
아... 아버지...
파면 팔수록 모를수가 없는 시무좌…
100달러만주면 뭐든 찍어주는 배우
이젠 유동근의 얼굴까지 보이는거 같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