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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모녀에게 총을 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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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장면에서 물총남 팬티 안 입은줄.........ㅎㄷㄷ
굉장히까진 아니지만 유리한 조건에서 최악의 악수를 뒀네 1또 그럴시 동영상 찍어 동협에 올리거나 2이층서 층간소음 골땅시전도 가능인데
이젠 다 못 하네
뭐야 공명의 환생인가?
나름 머리쓰셨네요 야생동물에게 위해를가할시처벌받습니다 bb탄총정도되도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물총을드신것같네요 그것도 흩어지게만하시고 켓맘가족분은보기좋게 낚이신듯
물총으로 사람 쏴도 폭행인데
고양이 울음소리에 빡쳐있었을 1층
1층사람이 피해자다 저거 냄새에 소음에 게다가 수시로 주변에 사람왔다갔다하면 그것만큼 스트레스없다
1층이란죄인일뿐
한겨울에 짐승에게 물 뿌리는 것도 동물학대 같은데요
밥 주지 말라고 일단 이야기는 해본건지 궁금하네요
전 2층인데 예전 캣맘들이 아파트 화단에 길냥이한테 밥줘서 주민들 VS 캣맘들하고 대판 싸운적 있습니다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 새벽에 고양이 싸움소리 때문에 사람들이 잠을 못잤었어요
그래서 구청에 신고해서 싹 가져가게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캣맘들이 발광을 했지만 주민들이 니네한테 소음으로인해 받은 피해를 손해배상청구하겠다 하니까 끽소리도 못했었죠
혹시 주변에 개짓는 소리가 심해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생활불편앱을 통해서 신고를 하시고, 견주한테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하시면 됩니다
생활불편앱은 견주가 애완견등록 안되있으면 벌금때리는 용도이고
개의 소음으로 인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은 실제로 손해배상받은 사람들도 많거든요
경찰신고같은건 전혀 쓸데 없습니다
캣맘은 정신병이죠. 자기가 키우지는 않고 먹이만 주면 좋은 일한다고 자기위안하는 정신병입니다
영상이 좀 악의적으로 편집된 거 같은데요?
기사를 보면 남자는 길고양이들한테만 물총을 쐈을 뿐 사람을 향해 쐈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데
영상의 그림은 마치 모녀를 향해 물총을 발사하고 있는 것처럼 왜곡해놨네요.
1층 사는 남자가 고양이 자체가 싫어서 물총을 쐈겠습니까... 저 개념 없는 모녀가 남의 집 앞에서 길고양이 모아대서 소음과 냄새 때문에 참다 못해 흩어놓은 거겠지요.
우리나라도 애완동물 등록법 만들어서, 등록 안된 동물한테 먹이 주는 행위는 과태료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집에 데리고들어가서 키워라 길바닥에 먹이주는건 민폐다...
사람이 먼저인지 동물이 먼저인지 뭐가 먼저 인지는
잘 모르지만 내가 한 행위로 타인이 피해를 받는 다면
안하는게 정상이겠죠.
고양이던 개던 좋아하는 사람이야 반려동물이지만
싫어 하는 사람은 그저 짐승일 뿐이니..
밥주는게 그렇게 좋으면 인적이 드문 야산에
가서 밥주거나 본인집에서 조용히 키우면 될일인데,
캣맘들 행태가 그렇다 보니 중립이 살짝 안되네요ㅜ
저럴 땐 현관문에 테이프를 다 발라서 못 나오게 했어야지. 아쉽네. 나이 먹고 물총이 말이 되나.
자기집에 데려다 키우긴 싫고
고양이 예뻐하고는 싶고 ..
..
고양이 먹이를 준다
- 개체수 증가
개체수 증가 돼면 ..
고양이로 인한 민원 증가 및 신고 증가
길거리 고양이 포획해서 시설에 보관 돼고
일정시간 이상 돼면 살처분 ...
'나 하나쯤이야 고양이한테 먹이를 준다고 뭔일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