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길을 잃은거 같아요."
"그게 인생 아니야?"
"여전히 그의 마음이 공허한거 같다고? 우리 모두 그렇지 않나?"
"네 인생이 흑백같이 우중충하면 적어도 색종이만큼은 화려한걸 원할거야."
"색종이로 다리를 만들수 있나? 안되네."
"색종이는 바람에 흩날려 사라졌어. 마치 나의 희망과 꿈처럼..."
"문을 고쳐야겠어! 그리고 집도. 그리고 내 인생도..."
꺄르륵
크로니도 비슷한 스타일의 개그를 잘 하던데 같은 과일듯 ㅋㅋㅋㅋ
사제 모드
Ina of the mountain
사제 모드
이 클립 어디~!
출처에 추가했어
감사~
Ina of the mountain
역시 크툴후의 사제다
현자타임
심연 유머...
크로니도 비슷한 스타일의 개그를 잘 하던데 같은 과일듯 ㅋㅋㅋㅋ
한국계 종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