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쿨칸께 제물로 바칠 타 부족 놈들 사냥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다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옷을 입은 새하얀 피부의 외국인들이 왔다고 함;; ㄷㄷㄷㄷ
신의 사자들 아닐까?
환영의 뜻으로 인육탑 보여주면 기뻐하겠지?
쿠쿨칸께 제물로 바칠 타 부족 놈들 사냥하고 있는데 갑자기 바다에서
번쩍번쩍 빛나는 옷을 입은 새하얀 피부의 외국인들이 왔다고 함;; ㄷㄷㄷㄷ
신의 사자들 아닐까?
환영의 뜻으로 인육탑 보여주면 기뻐하겠지?
한국말은 언제 배웠음
침략코쟁이들도 윽 저건 아니다라고 극혐한 곳
강도가 영웅이 된 이야기에 대하여
"뭐? 사람 두개골로 만들어진 벽이 있다고?
꽁끼스타 새끼들 침략 정당화하려고 별 소릴 다하네ㅋㅋㅋ"
스페인 왕 : 해골탑...? 피로 빚은 조각상...? 무슨 개소리야 이거...
한국말은 언제 배웠음
???:아즈텍과 한민족은 은나라 이래 같은 동포로써...
침략코쟁이들도 윽 저건 아니다라고 극혐한 곳
심지어 애들도 이슬람애들이랑 존나싸우면서 못볼꼴 다본 용병대애들인데도 절레절레할정도..
강도가 영웅이 된 이야기에 대하여
정복하기 위한 뻥인줄 알았는데 진짜였던곳
"뭐? 사람 두개골로 만들어진 벽이 있다고?
꽁끼스타 새끼들 침략 정당화하려고 별 소릴 다하네ㅋㅋㅋ"
그게..지금 발견되서 두개골이지 저냥반들 갔을때는 생 머리였다고 했음...
쓰애끼들이.. 알거 다 아는 선수들끼리 뭐 이런 거짓말까지 해ㅋㅋ
??? : 해골이 종류별로 쌓여있고 사람을 사냥해서 잡아먹는다고? 야 니들 구라칠래?
산전수전 다겪은 콩키스타도르 : 아니 ... 씻팔 .. 아 .. 아니 ... 아 씨
스페인 왕 : 해골탑...? 피로 빚은 조각상...? 무슨 개소리야 이거...
인신공양이 어떻게 끝까지 살아남았는지가 의문
작성자의 닉의 상태가...?
콩키스타도르 : ' 더 이상 나에겐 감정이란 사치스러움음 남아 있지 않겠지? '
아즈텍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