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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잔인한 복수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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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내는 사랑하시죠?
시어머니 : 어머 아가, 너 부담될까봐 너 없는 날에 놀러왔는데 어찌된것이니? 내가 요즘 밥을 잘 못먹는거 알지? 그러니까 신경써서 상 좀 차려다오
아...아뇨...
어떤년이 내 아들을 울렸어!
이게 그 상호확증파괴인가 그거냐
파워파오후 2021/09/11 16:40
어떤년이 내 아들을 울렸어!
병장리아무 2021/09/11 16:42
그래도 아내는 사랑하시죠?
신지은 2021/09/11 16:46
아...아뇨...
레인포드 2021/09/11 16:43
시어머니 : 어머 아가, 너 부담될까봐 너 없는 날에 놀러왔는데 어찌된것이니? 내가 요즘 밥을 잘 못먹는거 알지? 그러니까 신경써서 상 좀 차려다오
NSAFRSXPL 2021/09/11 16:47
"그리고 시아버지도 오셨다. 너무 힘들어서 오늘이랑 내일 자고갈테니 알아두거라~"
오스트리아-헝가리 2021/09/11 16:47
애미야 국이 짜구나
와!
????
진짜로 볼줄은 몰랐어!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2021/09/11 16:46
이게 그 상호확증파괴인가 그거냐
NSAFRSXPL 2021/09/11 16:46
"여보? 왜 어머님이 오시는거야?"
"아, 여보가 가기힘들다해서 오신대?"
"뭐!?"
"그리고말야. 오늘은 아버님도 같이오실거야. 2박3일동안 있으실거래."
"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