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갚으란 애원에 손도끼 협박…제대 후 극단 선택

지난달 초, 한 20대 남성이 제대한 지 일주일 만에 극단적 선택 한 사건이 있었음

이 일이 있기 전, 이 남성은 군대 선후임을 만났는데, 이들의 손에는 흉기가 들고있었음

알고보니 양아치 선임 후임한테 군적금으로 모은 돈을 빌려줬는데

전역후 돈을 갚으라고 하자

찾아가서 손도끼를 들고 협박 그리고 입막음까지했던걸로 밝혀짐

[흰색옷을 입고 문시 토시 낀사람이 복무중인후임]

그리고 남성은 얼마뒤 극단적 선택

유가족중 둘째 누나는 동생 왜죽었는지 조사하다가 수면제 먹고 돌아가심

후임 양아치는 사건이 일어나고 군대에서 긴급체포

선임 은 20일동안 입건 조차 안되다가

유족들이 증거 인명 가능성을 정황이 있어 서류 체출 하고 서야 뒤늦게 입건됨

지랄하네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