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 콜.
늑대와 향신료 후반에 나오는 캐릭터로
어릴 때부터 성직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금욕적인 삶을 살기로 마음 먹음
로랜스와 호로와 같이 살게 될 때
뮤리가 태어나
애기 때부터 돌봐주어
동생처럼 키웠는데
뮤리가 크자 콜을 잡아 먹을려고 함
해당 내용이 늑대와 양피지
성직자로서 금욕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뮤리에게 잡아먹히게 생김
토트 콜.
늑대와 향신료 후반에 나오는 캐릭터로
어릴 때부터 성직자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금욕적인 삶을 살기로 마음 먹음
로랜스와 호로와 같이 살게 될 때
뮤리가 태어나
애기 때부터 돌봐주어
동생처럼 키웠는데
뮤리가 크자 콜을 잡아 먹을려고 함
해당 내용이 늑대와 양피지
성직자로서 금욕적으로 살아야 하는데
뮤리에게 잡아먹히게 생김
늑대는 어린 양을 잡아먹는다. 그것이 늑대니까.
호로의 딸 뮤리임
늑대는 어린 양을 잡아먹는다. 그것이 늑대니까.
막짤 콜 눈빛봐 이미 마성의 남자가 됬는데
귀가 4개?
요망한 엄마를 잘 닮은 딸. 신랑감 사냥은 확실함
역시 호로새끼
하지만 성공회라면 어떨까
늑향에서 제일 불쌍한건 걔 아니냐. 지 혼자 호로 넘보려다가 부부 사기단에게 황철석 사기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