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기는 실제 커트 앵글 vs 쉐인맥맨의 2001년 킹 오브더 링에서 나온 장면임.
이게 처음에는 안깨져서 결국 다시 한번 날려서 재차 박살낸 일임.
당시에는 쉐인이 '한 번 더 날려!'하는 애드립으로 넘어갔지만, 이후 저 안에서 또 한번 유리가 안 깨져서 커트앵글이 다시한번 집어던져서 깬뒤 경기를 강제로 멈추고 말았다
이 경기는 실제 커트 앵글 vs 쉐인맥맨의 2001년 킹 오브더 링에서 나온 장면임.
이게 처음에는 안깨져서 결국 다시 한번 날려서 재차 박살낸 일임.
액션씬에서 맨몸으로 창문깨고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기획한새끼 필살기 한방씩 맥이자
셰인 맥맨은 저러고도 십몇년 뒤에 헬인어셀 꼭대기에서 다이빙 엘보드랍 시전했었음
몸통박치기로 창문깨고 낙법으로 구르고 들어오면 등에 파편 으악
심판 : 어 X발 거기가 아니라 옆 유리인데........... 어? 또???????????? 시발???????
액션씬에서 맨몸으로 창문깨고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몸통박치기로 창문깨고 낙법으로 구르고 들어오면 등에 파편 으악
기획한새끼 필살기 한방씩 맥이자
셰인 맥맨은 저러고도 십몇년 뒤에 헬인어셀 꼭대기에서 다이빙 엘보드랍 시전했었음
정신나간 재벌?2세의 만행
심판 : 어 X발 거기가 아니라 옆 유리인데........... 어? 또???????????? 시발???????
소품팀 저기다 집어 던져도 무죄지
옛날엔 위험한거 진짜 많았드라 ㅈㅈ
안깨져서 쳐박힐 때 목뼈 부러질 수도 있었겠는데?
https://youtu.be/XVUXeGeDwC4?t=147
접수의 달인 셰인 맥맨
소품 담당자 빠따로 쳐 맞아야 겠네 일부로 함정에 빠트린게 아니면 뭐하는 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