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은 친정엄마가 되어 줍시다 비판적 지지할 시어머니들 당신 아니라도 많아요 저는 친정엄마가 될래요 같이 그럽시다 어때요?
https://cohabe.com/sisa/214769 노사모가 노무현의 시어머니였다면 우리엄마최고 | 2017/05/10 09:08 90 2209 문빠들은 친정엄마가 되어 줍시다 비판적 지지할 시어머니들 당신 아니라도 많아요 저는 친정엄마가 될래요 같이 그럽시다 어때요? 90 댓글 pathos 2017/05/10 08:51 넵~!!!당근이죵 (CxUNqR) 작성하기 거지을 2017/05/10 08:51 닉언일치 ㄷㄷㄷ (CxUNqR) 작성하기 AnimalFarm 2017/05/10 08:54 유시민 작가가 말한 어용지식인 대열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CxUNqR) 작성하기 )멍 2017/05/10 09:01 힘이나 실어주고 뭘 하라고 해야죠 매우매우 동감합니다 (CxUNqR) 작성하기 댄싱멀린 2017/05/10 09:02 큰 방향(민주주의, 국민재권)에서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납득가지 않아도 지지하겠습니다 자유당 ㅅㄲ들은 개돼지로 여기고 국민재권 정신조차 없으니... (CxUNqR) 작성하기 아까끼 2017/05/10 09:02 당당한 문지지자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더 열심히, 멋있게 살려구뇨 (CxUNqR) 작성하기 미역미역미역 2017/05/10 09:06 ㅜㅜ 맞아요 ㅜㅜ 저희 친정 엄마는 제 이야기만 듣고 1번 찍어주셨어요...ㅜㅜㅜㅜㅜ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무조건 믿어 줍시다... (CxUNqR) 작성하기 태웅아빠 2017/05/10 09:09 넵^_^ (CxUNqR) 작성하기 npc001 2017/05/10 09:09 이명박근혜 10년똥을 기승전문+기레기언론들이랑 싸우면서 치우려면 ㄷㄷㄷㄷ (CxUNqR) 작성하기 [찹쌀떡] 2017/05/10 09:09 지식이 없어서 어용지식인은 힘들고 그냥 어용시민될래요. (CxUNqR) 작성하기 롤라이 2017/05/10 09:10 접니다 문재인 친정엄마요~ (CxUNqR) 작성하기 Comm0nSense 2017/05/10 09:12 어감이 세지도 않으면서도 의사전달에 적절한 어휘선택인거 같습니다ㄷㄷ (CxUNqR) 작성하기 까칠소년 2017/05/10 09:13 그냥 엄마가 될께요 (CxUNqR) 작성하기 천상병 2017/05/10 09:14 본격 아들보다 젊은엄마 (CxUNqR) 작성하기 여름의아이 2017/05/10 09:15 당근이죠ㅜㅜ 벌써 개헌얘기하고 흔들기 시작인데 도와드려야쥬ㅓ (CxUNqR) 작성하기 roQnfdkxm 2017/05/10 09:16 네네 본인은 잔소리 겁나 해도 누가 한마디만하면 길길이뛰며 내딸 챙기는 우리엄마처럼! (CxUNqR) 작성하기 멈추다 2017/05/10 09:16 그럼요~!! 마음이 고단하고 힘들 때 그저 말없이 기대어 쉴 수 있는 친정엄마♡ (CxUNqR) 작성하기 흔해빠진 2017/05/10 09:17 그땐 그게 똑똑한 건줄 알았고 올바른 지지자의 태도라고 여겨서 노무현 목조르면서도 잘난척이 하늘을 찔렀지요... 그 넓은 청와대에 내편하나 없어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돋아요. (CxUNqR) 작성하기 내안의꿈 2017/05/10 09:17 넵!!! 절대 또 잃지 않을것임 내새끼 누가 건들임 끝나는거야 ㅎㅎㅎ (CxUNq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xUNq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굳은 표정 황교안 총리 ㅡ,.ㅡ [21]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 2017/05/10 09:18 | 7288 강릉산불의 심각성 [9] 達理 | 2017/05/10 09:17 | 5638 부산개표결과 [14] 해운대달빛 | 2017/05/10 09:15 | 5055 성소수자 인정 없이 혁신경제 가능할까. 한겨례 시작함 ㄷㄷ [21] 신토참 | 2017/05/10 09:15 | 4022 토요일 새벽 [5] Aloy | 2017/05/10 09:14 | 2809 김정란 교수 트윗, [12] 언제나마음은 | 2017/05/10 09:13 | 2636 퐁듄표 [3] 밀레드 | 2017/05/10 09:13 | 4293 나 홀로 여행 첫끼.jpg [21] 아름다운일상 | 2017/05/10 09:12 | 2760 외국에서 카드 쓰다 체포.jpg [38] 후쿠베 사토시 | 2017/05/10 09:11 | 3431 정치??? : 어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jpg [43] Mercedes | 2017/05/10 09:11 | 4746 난이도 : 하드코어 [42] BoxBoy | 2017/05/10 09:09 | 5954 노사모가 노무현의 시어머니였다면 [19] 우리엄마최고 | 2017/05/10 09:08 | 2209 사혼의 준표 .jpg [25] SEGA♥MIKU [구직중] | 2017/05/10 09:07 | 2193 놀랍네요... 강남 서초 송파.. [16] 뷰티풀산요리타 | 2017/05/10 09:07 | 5337 « 81091 81092 81093 81094 81095 81096 (current) 81097 81098 81099 81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피아노 누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일론 머스크 근황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인도 갠지스강 근황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앨리스 소희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애니 진입장벽 甲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LG 근황.news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넵~!!!당근이죵
닉언일치 ㄷㄷㄷ
유시민 작가가 말한 어용지식인 대열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이나 실어주고 뭘 하라고 해야죠 매우매우 동감합니다
큰 방향(민주주의, 국민재권)에서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납득가지 않아도 지지하겠습니다
자유당 ㅅㄲ들은 개돼지로 여기고 국민재권 정신조차 없으니...
당당한 문지지자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더 열심히, 멋있게 살려구뇨
ㅜㅜ 맞아요 ㅜㅜ
저희 친정 엄마는 제 이야기만 듣고 1번 찍어주셨어요...ㅜㅜㅜㅜㅜ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무조건 믿어 줍시다...
넵^_^
이명박근혜 10년똥을 기승전문+기레기언론들이랑 싸우면서 치우려면 ㄷㄷㄷㄷ
지식이 없어서 어용지식인은 힘들고 그냥 어용시민될래요.
접니다 문재인 친정엄마요~
어감이 세지도 않으면서도 의사전달에 적절한 어휘선택인거 같습니다ㄷㄷ
그냥 엄마가 될께요
본격 아들보다 젊은엄마
당근이죠ㅜㅜ 벌써 개헌얘기하고 흔들기 시작인데 도와드려야쥬ㅓ
네네 본인은 잔소리 겁나 해도 누가 한마디만하면 길길이뛰며 내딸 챙기는 우리엄마처럼!
그럼요~!! 마음이 고단하고 힘들 때 그저 말없이 기대어 쉴 수 있는 친정엄마♡
그땐 그게 똑똑한 건줄 알았고 올바른 지지자의 태도라고 여겨서 노무현 목조르면서도 잘난척이 하늘을 찔렀지요... 그 넓은 청와대에 내편하나 없어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소름이 돋아요.
넵!!! 절대 또 잃지 않을것임 내새끼 누가 건들임 끝나는거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