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가 이렇게 많은데 왜이렇게 억지를 부릴꼬...
https://cohabe.com/sisa/2147659
고구려에 대한 중국과 조선의 대화.jpg
- 김민웅 교수, "민주당은 두 사람에게 진지하게 사과해야 합니다." [8]
- 으흐하햐★ | 2021/09/11 16:24 | 1551
- 부랄 가슴글 처음 올린 일본 트위터.jpg [9]
- XI | 2021/09/11 14:16 | 1633
- 야한 클래스메이트와 도서관에서 . JPG [1]
- 내마위 추종자? | 2021/09/11 11:58 | 1576
- 당근마켓의 매력.. [7]
- turkish_angora | 2021/09/11 09:11 | 1732
- 어제의 산책길 [2]
- bluetable | 2021/09/11 04:21 | 1468
- 히로아카) 아시도 미나 후기 [8]
- 타케다 히로미츠 | 2021/09/11 00:35 | 1086
- 병신을 회사 CEO에 임명하면 안되는 이유. [5]
- 우가가★ | 2021/09/10 21:57 | 919
- 화이자 1차 접종 후기.jpg [24]
- 중성마녀 | 2021/09/10 19:43 | 1500
- 오늘 날 잡고 패는 전우용 교수.jpg [0]
- FM페미코리아★ | 2021/09/10 17:37 | 1012
- 중국이 국민을 통제하는 방법 [6]
- 김이다 | 2021/09/10 15:44 | 567
- 원작을 해봤다는 화이트데이 감독 [17]
- 리락 쿠마 | 2021/09/10 13:41 | 1566
사실 쟤네도 고구려까지 우기는건 이미 포기했고 발해로 물타기 하는중임
실제로 발해는 학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리기도 하는 곳이기도 해서
쟤네도 알고 있음
근데 거짓말을 자꾸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세대가 바뀌면 그게 사실처럼 남으니까
교육을 그렇게 시키는거임
애새끼들이라서
땡깡 부리면 뭐든 될거라고 생각하는것
참깨: 당신의 자료, 홍위병들의 장작으로 대체되었다.
불만있어요, 속국민들?
(●'◡'●) 2021/09/10 15:32
애새끼들이라서
(●'◡'●) 2021/09/10 15:33
땡깡 부리면 뭐든 될거라고 생각하는것
박파이리 2021/09/10 15:33
사실 쟤네도 고구려까지 우기는건 이미 포기했고 발해로 물타기 하는중임
실제로 발해는 학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리기도 하는 곳이기도 해서
2021/09/10 15:51
하지만 발해역사에 한족이 낄 건덕지는 없잖아?
리자드맨 소환사 2021/09/10 15:33
참깨: 당신의 자료, 홍위병들의 장작으로 대체되었다.
불만있어요, 속국민들?
Firepaw 2021/09/10 15:34
쟤네도 알고 있음
근데 거짓말을 자꾸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세대가 바뀌면 그게 사실처럼 남으니까
교육을 그렇게 시키는거임
두표 2021/09/10 15:37
짱■놈들 주장은 뒷받침되는 근거가 있는거얌? 다태워먹었잖아.
근방패전사 2021/09/10 15:50
즈그땅에서 일어난 역사니 즈그 역사다가 베이스일걸
자매배캅이너무나좋은썰렁펭귄 2021/09/10 15:44
애초에 명나라는 중원일대를 중심으로 발원한 왕조라, 만주일대에 있던 국가/부족은 오랑캐로 적대/관리 대상으로 봤을뿐, 자신들의 일부라고 생각지 않았을거임.
근데 청나라는 자기들도 만주일대에서 발원한 왕조라, 만주일대에 있던 국가/부족도 전부 자기들 역사의 일부거나 과거의 모습같이 생각하는 면이 있엇을거고, 그딴 발상이 바로 다음 나라인 지금의 중꿔로 이어지고 있는거지...
루리웹-2532709686 2021/09/10 15:52
벌레들이라서
콩은까야제맛 2021/09/10 15:52
짱1개 : 이 문서는 니들이 만든 거잖아 아무튼 아님 빼애애애애애애액
카카오프렌즈 2021/09/10 15:52
애초에 중원에서도 왕건이 고려를 세웠을때 그냥 고씨의 고려에서 왕씨의 고려로 지배계층만 바뀐걸로 인식했음
내아내는아베나나 2021/09/10 15:53
짱퀴벌레들 나중에는 판타지 소설쓰고 이게 역사다구욧 빼에엑 거릴꺼같은데
그전에 짱퀴벌레는 몰살루트 가야지
사샤브라우스 2021/09/10 15:53
하지만 청나라떄부턴 역사관이 바껴서 조선은 중국의 일부 라고 말하기 시작함.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