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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서 유일하게 모라를 들고 다니는건 벤티다.
그치만 그지다.
결국 1시간뒤에나 도착한 사라가 돈을 냈다
물론 벤티는 모라를 내느니
내가 기깔나게 한곡 부르는걸로 대신하면 안되냐고 할 인물
앵글밖에 빠져있는 탈탈이
Pochinki 2021/09/10 07:33
앵글밖에 빠져있는 탈탈이
파테/그랑오데르 2021/09/10 07:34
※ 저기서 유일하게 모라를 들고 다니는건 벤티다.
밥상머리예절 2021/09/10 07:35
ㅂㅌ: 그치만 내기 싫은걸
루리웹-5076754870 2021/09/10 07:35
그치만 그지다.
루리웹-7306157097 2021/09/10 07:36
물론 벤티는 모라를 내느니
내가 기깔나게 한곡 부르는걸로 대신하면 안되냐고 할 인물
Watch doge 2021/09/10 07:34
결국 1시간뒤에나 도착한 사라가 돈을 냈다
루리웹-7306157097 2021/09/10 07:36
한시간이나 걸렸다면 이미 쇼군이 가게 두동강 냈을텐데
파테/그랑오데르 2021/09/10 07:43
뒤에 할아버지들도 가만히 있는데 어린놈의 신이 으딜 건방지게 칼을 뽑아
너의자질을보여줘 2021/09/10 07:51
어르신 때 한번만 미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