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칭 고양이 애호가가 가게내에 잘있던 남의 고양이 납치
2.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길고양이라고 설명하고 진료를 요구 했으나 주인있는 고양이로 보이자 수의사가 진료거부, 난동부리며 진료요구
3.주인이 납치로 항의하자 진료했으니 진료비내놔라 요구하다가 고소당함
4.카페에 지원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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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과의 전쟁
1. 자칭 고양이 애호가가 가게내에 잘있던 남의 고양이 납치
2.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길고양이라고 설명하고 진료를 요구 했으나 주인있는 고양이로 보이자 수의사가 진료거부, 난동부리며 진료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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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ㅡㅡ
아... 저 카페는...
분양이란 글자를 쓰니까 바로 다굴하고 강퇴 시키더라구요
냥이둥절한 사건이네요;;;
그러니까 불법침입해서 도난, 납치하고 금품을 요구했는데 안주니까 억울해서 도움을 요청한거구나…
지들이 데리고 사는 아이들이나 잘 챙기던가 그러지도 못하면서 멀쩡히 잘 지내고 있는 남의 가족 구성원을 납치해놓고 저 ㅈ랄 하는거 보면,
그 어느 짐승보다도 지능이 떨어져 보이는 정신병자들에게 잡혀있을 동물들이 불쌍할 지경입니다.
유괴범이네 ㅋㅋ
이름 하나는 잘 짓네 털레반 ㅋㅋ
고양이랑 주인이 불쌍하네
탄원? 엄벌요청서를 보내야지 저런건...
콩밥좀 먹고 반성좀 길게 하다 나오길
저 도둑들이 똥줄이 타는 이유가
2인이상에 공모해서 주거지를 침입해서 차량을이용해서 재물을 훔쳐서 특수절도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특수절도는 벌금형 따위가 없어서 진짜 재수좋아야 집행유예로 알고있거든요
냥이 주인분이 합의는 절대 안해줄테고
마침 맥주하고 같이먹을려고 커널스 팝콘을 사길 잘했네요
저 카페이름 그대로네요.
고양이라서 다행이지 데리고나온게 어린애였으면
절도죄가 아니라 유괴였을겁니다.
글삭튀 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