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초만에
빨간 녀석한테 5명이나 당하는 장면이지만
빨간 녀석만 아니였으면
다 이러고 다녔을 아저씨들이다.
3년 뒤에 빨간 녀석, 하얀 녀석 전부 사라지니까
역습의 샤아 엑스트라들만 뜨면 일이 해결 되는 지경이다
6초만에
빨간 녀석한테 5명이나 당하는 장면이지만
빨간 녀석만 아니였으면
다 이러고 다녔을 아저씨들이다.
3년 뒤에 빨간 녀석, 하얀 녀석 전부 사라지니까
역습의 샤아 엑스트라들만 뜨면 일이 해결 되는 지경이다
생명을 달라는 말에 군말없이 경계로 대답하는
참된 군인……
무언가의 외전이었으면 다들 주연 맡아도 될 실력들
근데 하필 본편이어서
스타크 제간 파일럿은 2차 네오 지온 항쟁에서도 살아남은
잔뼈가 굵은 파일럿이 아닐까
"이번 작전엔 님들 목숨이 필요해요" 같은 말 들었는데
전부 다 "? 제 목숨 바치면 지구 지킬 수 있는거에요? 갑시다." 하는 장면
저 빨간걸 보고서도 덤벼듬
스타크 제간 파일럿은 2차 네오 지온 항쟁에서도 살아남은
잔뼈가 굵은 파일럿이 아닐까
판넬 대처법을 실전에서 한다
= 판넬 타입 기체를 만나본적이 있따.
최소 규네이, 퀘스 보고 살아 돌아온 사람 중 한명이란거임ㅋㅋㅋㅋ
NT에 세자르대 소대장은 아예 액시즈 쇼크 직관한 사람이더만ㅋㅋㅋㅋ
근데 그 규네이 퀘스도 규격외 급이란건데 ㅋㅋㅋ
규네이가 나온 영화가
빠요엔들의 "이번엔 와이어 바주카로 잡아볼게요" 라서 그 ㅈㄹ이지
유니콘이나 섬하에 나왔으면
동기체 기준 100% 이길 수 있다 라고 말할 인물이 없어ㅋㅋㅋㅋ
섬하는 확실히 규네이 급 없고, 유니콘은 글쎄다 좀 비벼볼만 할 걸
오피셜인지 뇌피셜인지 출처를 모르겠는데 카미유가 역샤에 나왔어도 규네이한테 안되었을 거란 언급이 있더라
일단 이러나 저러나 퀘스와 규네이 합공으로 아무로를 몰아붙인 전적이 있는건 사실이라 그쯤 맞다고 봐도 될듯
무언가의 외전이었으면 다들 주연 맡아도 될 실력들
근데 하필 본편이어서
저 빨간걸 보고서도 덤벼듬
빨간놈 짝퉁한테 또 농락당함
ㄹㅇ 최전선에 제일 실력좋은 애들 몰아둠
심지어 빨간놈 하얀놈이 죽일 엑스트라들이 후속작에서는 준 에이스급...
생명을 달라는 말에 군말없이 경계로 대답하는
참된 군인……
"이번 작전엔 님들 목숨이 필요해요" 같은 말 들었는데
전부 다 "? 제 목숨 바치면 지구 지킬 수 있는거에요? 갑시다." 하는 장면
한편 철혈에서는.......
목숨이란 이름의 칩을 걸어줘~
(대충 멈추지않는 얼굴)
경례
참군인 ㅠㅠ
너희들의 목숨이라는 칩을 이 작전에 걸어줘!
위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들 계획에 애들을 사지로 내모는 올가의 인성
참고로 UC에서 바이아란의 파일럿은 티탄즈출신이다.
샤아랑 강미윤한테 파리처럼 찍찍 죽어나가던 걔네들 맞다.
바이아란 커스텀 으로 무쌍 찍던 파일럿 말이구나
블루데스티니 몰던 이놈도 역샤에선 제간 몰았을 정도니...
역샤에서 죄다 터져나가서 그렇지 제간이 명작이라 저때부터 20년가까이 쭉 썼지
F15 같은 존재
내가 화성의 왕좀되게 너희의 목숨이라는 칩을 걸어줘!
하사웨이랑 저 엑스트라들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임? 하사웨이가 그렇게 실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고 어서 들었던거 같은데